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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문대 인기 상한가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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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에 소재한 전문대학들이 평균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넘어서며 인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5일까지 대입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안산1대 안산공대 서울예술대 등 관내 전문대학 모두가 10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로 전국 158개 전문대 평균경쟁률 5.5대1을 훨씬 웃돌았다. 특히 컴퓨터와 디자인 관련 학과 등 이른바 실용학과의 경우 경쟁률이 20대1-30대1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안산1대학은 17개 학과 1천840명 정원에 2만8천11명이 지원 1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대학은 임상병리과(9.4대1)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평균 10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안산공과대학도 20개 학과 일반전형에서 1천204명 모집에 2만1천430명이 몰려 1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부터 안산으로 이전한 서울예술대학은 실용음악과가 36.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2개 학과 일반전형 1천명 정원에 1만3천60명이 지원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컴퓨터 등 실용학과엔 취업을 고려한 지원자가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안산1대학 전자통신과가 주.야간 모두 각각 25대1을 넘어섰고 인터넷정보과(주간) 22.8대1 인터넷상거래과(주간) 14.9대1을 기록했다. 안산공대는 컴퓨터정보과가 주.야간 평균 35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낸 것을 비롯 인테리어디자인과 주간 33.2대1 관광정보 야간 2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부터 안산시대를 연 서울예술대학도 실용음악과가 36대1을 넘어섰으며 연극 19대1 영화 24.1대1 방송연예 18.5대1 등 여전히 예술지망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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