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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고북미 수출 급감...원자재 수입도 감소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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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안산·시흥지역의 수출실적이 소폭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 안산세관(세관장 채광률)에 따르면 2012년 8월 안산·시흥지역의 수출실적은 전년동월대비 3% 증가한 5억6천만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품목 중 전자전기제품이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한 246백만불을 기록해 전체 수출의 43%로 수출을 주도하였고, 플라스틱고무 및 가죽제품(30백만불)과 섬유류(20백만불) 등도 각각 12%, 29%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104백만불), 화학공업제품(81백만불) 및 철강금속제품(76백만불)등은 각각 5%, 5%, 2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로의 수출이 1% 증가한 392백만불을 기록해 전체수출의 69%를 차지하였고, 유럽(65백만불), 중남미(20백만불), 중동(19백만불) 등도 각각 8%, 90%, 62% 증가했다. 그러나 북미(61백만불)로의 수출은 18% 감소했다.

수입실적은 전년동월대비 38% 감소한 1억7백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품목 중 전자전기제품이 전년동월대비 9% 감소한 39백만불을 기록해 전체 수입의 33%를 차지하였고, 화학공업제품(23백만불), 플라스틱고무및가죽제품(21백만불), 철강금속제품(11백만불) 등도 각각 22%, 3%, 3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로부터 수입이 26% 감소한 56백만불을 기록하였고, 북미(26백만불), 유럽(17백만불) 등으로부터 수입도 각각 17% 감소했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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