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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성 사망재해 특별대책 추진전년대비 40% 증가...49개 업체 일제 감독 실시
안산고용노동지청, 기업체 대상 특별교육 병행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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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송병춘)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고성사망재해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26일 안산지청에 따르면 지청의 행정 대상인 안산·시흥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사고성사망재해 발생 추이 분석 결과 2010년과 2011년에 비해 올해는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사고성사망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 특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서부지도원과 합동으로 기업주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안산고용센터 대강당에서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등에 대해 재해 예방 중점 정책 방향과 재해 발생사례·예방대책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지청은 이번 감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를 통해 사업주가 안전의식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등 사고성사망재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송병춘 지청장은 “이번 사고성사망재해 감소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흥 지역 사업장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한다”며 사업장에서도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조치 등 자율적 산재 예방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산지청은 지난 7월 말 기준 관내 사고성사망재해 분석 결과 전년 10명에 비해 제조업에서는 4명이나 증가, 제조업 사업장을 위주로 사고성사망재해 고위험 요인 보유 사업장 49개소에 대해 이 같은 일제 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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