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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비중 3년 후 30%로 확대
  • 안산신문
  • 승인 2018.0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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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에너지비전2030을 2년 전 선포하고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전력자립도 84.6%를 비롯 신재생에너지 전력비중 9.45%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운영 확대는 물론 가정과 공동주택 LED 등기구 보급, 에너지 컨설팅 등의 에너지 절약, 효율화 사업에 주력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신재생에너지 시설, 안산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도로변과 육교 등을 활용한 실속형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도 추진했다.

시는 시화MTV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과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조성으로 특화형 에너지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대부도 에너지자립섬 조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시화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대부도 분산형 그리드사업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가구 1발전소 운영이나 안산시민햇빛발전소처럼 시민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확대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추진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이 궁극적으로 원전1기를 줄이는 효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금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예정하고 있고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선도사업, 안산스마트허브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대, 현장형 연료전지 설치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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