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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시리즈 복지 아닌 투자”남경필 지사, 일하는 시리즈 오리엔테이션에서 밝혀
  • 안산신문
  • 승인 2018.03.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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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시리즈는 본인의 의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합해져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정책이기 때문에 복지혜택이 아닌 투자라고 생각합니다.”수원시 금곡동에 위치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1차 일하는 시리즈 오리엔테이션’에서 1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일하는 청년시리즈’를 청년에 대한 지원이 아닌 투자라고 표현하는 이유’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아 ‘경기도 청년 근로자 10년의 꿈을 말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올해 첫 ‘일하는 청년연금’ 참여자 1천500명,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한희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유태승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최완수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김금자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장, 박준남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장 등 도내 경제단체와 중소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남경필 지사는 이날 “어느 일정한 나이가 되면 본인의 나이와 상관없이 수당을 주는 것도 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본인의 성장, 사회의 성장 등에 도움이 크게 안 된다고 본다. 중소기업 재직 최소 3년 기준을 만든 것은 복지혜택이 아닌 여러분을 위한 투자다. 투자할 때는 저희도 일정 수준의 요구조건이 있다.

수당이라고 나눠주는 것은 요구조건이 없다. 그건 복지의 한 방편이다. 저희가 여러분과 하는 것은 계약이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정책의 지속성과 관련 “경기도에서 만든 정책의 대부분은 여야가 처음부터 같이 디자인하고 마지막에 의회에서 찬성해 통과시킨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남 지사는 “이 청년 정책도 만들어지는 데 엄청난 토론이 있었다. 도의원 여러분이 찬성해주신 것이라서 남경필의 것이 아닌 자유한국당의 것이 아닌 경기도의회 여·야가 함께 통과시킨 정책이기에 감히 누가 와서 함부로 바꿀 수 없다.

걱정 마시고 여러분이 먼저 계약을 깨지 마시고 10년을 같이 만들어갔으면 한다. 여러분들이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선 ▲출산·육아 휴가 시 사업 참여 방법 ▲유예기간 관련 고용지원서비스 ▲사업참여자의 공기업 등 이직 시 다른 참여자 승계 ▲워킹맘과 경력단절여성의 애로사항 ▲일하는 청년사업의 지속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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