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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교수<한양대 ERICA캠퍼스 융합산업대학원장>
  • 안산신문
  • 승인 2019.11.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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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교수 <한양대 ERICA캠퍼스 융합산업대학원장>

“공학+인문학+경영경제+예술디자인 등의 융합교육 육성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장인 박진석 교수(전자공학부)는 “우리 융합산업대학원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공간 공통과목을 개설하고 교차수강등 융합형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끌고나갈 전문인재 교육을 위한 요람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전자창의 인력양성 사업단장을 역임하고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지역사회 선도형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산업대학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은 12개의 전공이 존재합니다. 4학기 동안 4차산업과 관련된 공통과목을 수강하고, 전공과목을 수강하게 되는데, 전공과목도 타 전공 교차수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공학전공의 학생이 4차 산업관련 빅데이터, AI 와 관련된 과목을 듣고, 경영학 과목을 듣고 경영전반의 지식을 배우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 전공의 학생이 4차산업 관련 공통과목을 듣고 4차산업과 관련 공학기술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하는 지식을 배울수 있습니다.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4차산업 관련 공통과목을 수강해 전통적인 부동산지식을 부동산 빅데이터와 프롭텍과 관련한 과목으로 진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4차산업과 관련된 과목들을 공통과목으로 확대하고 전공간의 교류를 통해 학제간 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펴고 있습니다.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개교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두 가지 중요한 성장동력이 존재합니다. 바로 신안산선 개통과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입니다. 
우리 융합산업대학원에서는 2019년 8월에 착공하는 신안산선이 개통하게 되는 2024년까지의 기간이 ERICA의 미래발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안산선은 1차로 미디어.문화.금융의 중심인 여의도에서 디지털가산단지, 광명을 거쳐 한양대 ERICA 까지 이르게 되어 안산을 중심으로 기존의 2개의 산업벨트 외에 또 하나의 문화산업벨트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신안산선 개통으로 인한 환경변화에 따라 ERICA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분야에서 융합산업대학원은 4차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그 경쟁력이 있습니다.
두 번째 우리 ERICA캠퍼는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지역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입니다. 따라서 우리대학 ERICA 캠퍼스에서는 관련 기업입주 및 산학연 협력과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융합산업대학원은 이러한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창업관련 교육지원사업, PBL 방식을 적용한 수업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생각으로 내일을 선도할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ERICA 캠퍼스는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융합산업대학원은 이러한 변화에서 융합형 교육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선도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새로운 혁신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우리 한양대 ERICA 융합대학원에서 뜨거운 열정과 행동하는 실천으로 함께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한편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은 2020년 1학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8일부터 11월 21일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 홈페이지(http://gsic.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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