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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운동본부, 대부도 정화활동환경선서문 낭독과 대부광산 탐방
  • 안산신문
  • 승인 2021.04.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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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17일, 대부도 해안가 섬 쓰레기 수거 및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 지정된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호사 2명이 직접 참여자들을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체크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켰다.
이날 학생들과 지부회원들은 석호중 박조영(15) 학생의 해양환경선언문을 함께 다짐하고 본격적인 정활동을 펼쳤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안가는 차가운 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집게와 마대를 손에 잡을 수 없을 만큼 춥고 바람은 세찼다. 바닷물에 더 있는 부유쓰레기,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 조개껍질이 밀려와 띠를 만들었고, 깨진 유리 조각들과 나뭇가지들이 쌓이고 쌓여서 모래속에 묻혀있는 나뭇가지, 긴 밧줄, 깨진 유리 조각, 플라스틱, 스티로폼 , 다양한 생활쓰레기가 바다에 떠밀려 와있었다.
해양쓰레기는 자원봉사자의 양손으로 쓰레받기, 빗자루, 갈퀴 등 청소도구로 변신해 수북히 쌓여있는 쓰레기는 마대에 담고 또 담고 해안가 해양쓰레기가 날카로워 마대자루는 구멍이 뚫여서 찢어지고, 터지고, 장갑은 젖은 채로 찢어지기도 하고, 대부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칠까 염려되어 해안가에 돌들을 치우며 깨끗한 대부도 방아머리 해안가를 보며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안산대부도를 만들었다.
멀리 의정부에서 참여한 가족 자원봉사자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고 바다살리기 안산시지부를 통해 해양환경보존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앞으로 꾸준히 바닷가를 찾아 해양환경보존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와 자원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부도 해솔길 6코스에 위치한 2003년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 지정된 대부 광산 퇴적암층은 채석장이던 대부광산에서 암석채취 중 23개의 중생대 공룡발자국 및 식물 화석이 발견된 퇴적암층을 탐방하면서 대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탄도, 제부도, 전곡항, 당진, 구봉도 등 시화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경에 환호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대부 광산 퇴적암층은 자연사 박물관을 알게 되었고 해양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해양생태계 보존과 안산시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해양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해양생태계를 보존하는 보호 활동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자연생태계를 활용한 생태, 환경, 해양을 바로 알기 위한 교육과 보존 활동을 통해 미래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과 물, 환경선진국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적인 실천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해양환경 보존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과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활동 실시로 바다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바다로 보존하기 위한 활동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대부도 해솔길 6코스 대부 광산 퇴적암층에 많은 관광객들이 탐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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