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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송한준<경기도의원/전 경기도의회 의장>“100만 도시 안산을 위해 심혈을 다하겠습니다”
  • 안산신문
  • 승인 2022.01.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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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는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을 통해 그의 정치철학과 신념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송 전 의장은 3선 도의원으로서 안산에 자리를 잡은 지난 86년부터 겪었던 삶과 안산의 미래를 지면을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12년 전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해 이제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면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계시는 안산시정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있으신지.
=안산 시정에 대한 전망을 밝히려면 먼저 안산시의 정체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안산은 반월공단이 위치한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수도권 대표 공업도시다. 1976년 박정희 정부에서 ‘반월신공업도시 건설계획안’을 발표했고, 이듬해부터 11년간 추진하여 1987년 완공된 것이 현재의 반월공단이다. 안산은 70~80년대 경공업 위주 시장에서 제조업의 기반도시이자 부품·뿌리산업의 ‘메카’로 저변을 확대하며 성장해왔다.
30년 넘게 국내 제조산업을 견인한 반월공단은 현재 ‘안산 스마트허브’로 불리며 미래 산업을 이끌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응책을 모색 중에 있다. 안산 경제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반월공단을 중심으로 ‘제2의 안산혁명’이라고 할 만한 공단 현대화가 진행되어야만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앞으로 안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실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할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갖춰 온 탄탄한 공단 인프라와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현대화 과정을 거쳐 준비해야 한다. 이미 대부도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사업과 수소시범도시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구 공단을 활성화해 제2의 안산혁명을 일으킨다면 인구가 유입되고 재정이 증대되며 자연스럽게 도시가 발전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 낙후된 안산 이미지를 벗되 수도권 대표 공업도시의 강점은 확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원조 뿌리도시’라는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야 경제가 돌고 사람이 오는 미래형 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안산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현안과 그에 대한 대안도 언급한다면.
=안산이 100만의 도시를 만들어 내야 수요와 공급을 스스로 해낼 수 있습니다. 안산은 시흥과 경계에 있는 신길동, 시흥 초입 수암동, 군포.수원과 접해있는 사사동, 반월동 등 3곳 등에 문화.복지.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신길동에 반월공단 4차산업과 연계하는 대기업유치, 사사동.반월동에는 주변도시와 연계하는 주거.문화.우수교육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


-지난 12년 간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직을 원만히 수행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송 의원께서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펼치셨나요?
=‘신뢰’는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다. 12년 동안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의장 재임 당시 ‘약속을 지키는 의장’이 되겠다고 천명하고, 의원들의 공약을 함께 지키는 데 주력했다. 모든 의원의 공약 4,194건을 집대성해 공약집을 만들고 정책화함으로써 도청과 도교육청 사업에 반영될 수 있게끔 지원했다. 그 결과 2019년과 2020년 본예산에 853건의 정책공약이 실현됐고, 총 18조4,507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었으며 도의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했던 여러 가지 약속 즉,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무상교복 지원, 무상급식 지원,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우리의 삶터에서 실현되고 있다.
공약의 이행이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고 생각한다. 공약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 과정을 거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기에 거둘 수 있었던 결실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을 역임한 ‘예산전문가’로서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합리적으로 예산을 심의하고, 법정시한을 앞당겨 예산안을 확정시킨 바 있다. 안산 시정을 이끌어가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값진 경험이다.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로 세입을 늘리고,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재정정책을 구상 중으로 전문가 논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의원 활동 중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을 몇가지 꼽는다면.
=아무래도 10대 전반기 의장이 되어 도민과 지역을 두루 살피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기억에 남는다.
의장으로서 가장 신경 쓴 부문은 ‘현안’과 ‘현장’이다. 때를 놓치지 않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했고, 문서보다는 현장을 신뢰했다. 높이 평가할만한 의정 성과는 모두 현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2020년 전국 17개 광역의회 최초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마련하고, 긴급 추경안을 통과시킨 것은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다. 경기도는 의회가 마련한 근거 조례를 기반으로 재난기본소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도민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신속히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장 필요할 때 가치 있게 편성된 예산만큼 가성비 높은 지원책은 없다. 재난기본소득은 의회가 집행부와 줄다리기하며 씨름하는 대신, 손잡고 노력한 결과 탄생한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전념했다. 의장 취임 직후 역대의장 최초로 찾아가는 시·군 정책간담회를 실시한 것이 대표적 예다. 2018년 10월 안성을 시작으로 1년 3개월 동안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했다. ‘용두사미식 복지사업’, ‘도비 보조율 문제’,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도심 내 주차장 부족’과 같은 지역 공통문제를 인식했던 기간이다. 지역 불균형 해소 차원의 ‘포천 정책간담회’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예비타당성 면제에 뜻을 함께 했는데, 얼마 전 7호선 연장이 최종 확정된 것도 매우 보람있었던 일이다.
외적으로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1년 동안 활동하며 중앙과 광역의회 간의 소통에 앞장서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지방분권 TF회의’를 구성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건의안을 마련하고, 전국 17개 800여 의원들이 한 데 모여 결의했다. 지방의회의 여망을 집결한 결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국 광역의원 단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는 것은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성과다.


-지역 정치인으로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안산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구상을 생각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안산시민과 안산시가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나요?
=주민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최근 가장 대두되는 게 교통과 부동산이다. 안산 미래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선 교통과 부동산 문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먼저, 편리한 교통은 효율적 행정의 전제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다. 가정과 직장, 사람과 사람을 잘 연결해야 도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현재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안산이 포함되긴 했지만, 광역교통망의 밑그림이 나왔을 뿐 현시점에서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중요한 건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개발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 지역에 국한된 개발이익을 거두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미 안산시는 고속도로, 광역도로, 광역철도가 연결돼 있다. 안산시 광역도로망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힘쓰면서, 교통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교통환경에 맞는 안전증진 정책을 내놔야 한다. 아울러 원활한 교통흐름과 편리한 교통체계가 지역발전으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로 부동산은 가장 어렵고, 민감한 정책 중 하나다. 가격이 너무 올라도 문제지만, 떨어져도 큰일이고 개별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인 문제라는 점에서도 어렵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은 ‘가격안정’이라고 본다.
특히 부지개발은 중요한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불확실한 투자정보로 투기를 조장하는 일이 없도록 하되, 안산이 ‘스마트시티’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팔기 좋은’이 아니라 ‘살기 좋은’ 안산이 돼야 지역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라도 지역 발전과 부동산 안정화가 양립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주거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소되고, 무분별한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안산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변이 바이러스 발현으로 또다시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이를 풀어갈 해법을 가지고 계시다면.
=코로나19는 우리 가족, 내 이웃의 문제다. 개별대책을 마련하기는 어렵지만, 지역 내 자구책에 대해 철저히 구상해야 한다. 지역별 맞춤형 코로나19 대책에 시급히 수립돼야 한다고 본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변이와 돌파 감염이 확산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할 유일한 해법은 시민 개개인에게 있다. 코로나가 일상에 자리 잡은 이상 중앙에서 지방으로, 공공에서 개인으로 내려오는 대책에 기대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시민 간 연대’와 ‘자발적 시민 참여’가 절실하다.
제가 생각하는 코로나19 해법의 열쇠는 ‘자원봉사’다. 시민이 객체가 아닌 주체가 돼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을 직접 모색해야 한다. 선별진료소 공공 의료인 지원의 시급성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해결책이 요원하다.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 자원봉사와 방문객 안내, 관리 등을 담당하는 일반 자원봉사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 외에도 시민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의 자원봉사로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지역 분위기를 북돋우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본다.
2020년 초 코로나19 최초 발생 당시, 의장으로서 지방의회 최초로 의회 자체 코로나19 대응기구인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현장의 시급한 문제점을 조속히 파악하고,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 같은 경험이 안산에서 코로나19 극복방안을 찾아 마련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어린시절이나 청소년 때 가졌던 꿈이 무엇이며 이유는.
=막연하게나마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며 배려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당시 우리 집도 잘 살지 못했지만, 주변에 더 가난하고 힘든 친구들이 많아서 말 그대로 콩 한 쪽도 나눠 먹으며 지냈다. 그런 과정에서 마음  속에 자연스레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생겨난 듯하다.
의원이 되기 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23년 간 근무했다. 당시 노조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했는데, 무료급식 봉사를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이후 의정활동을 하면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지원 확대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실천해 왔다.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상징적인 사례가 의회 1층에 있는 ‘한그루’ 카페다. 2017년 2월부터 운영 중으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는데, 일반 커피점과 차이가 전혀 없는데다 친절하고 커피 맛이 좋아 직원들과 외부 방문객이 많이 찾는다.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등의 사회취약계층은 특정한 범주의 사람들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늙기 마련이고, 그 과정에서 장애를 입거나 가난해 질 수도 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제가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는 일이라고 본다.


-정치인 송한준으로 안산에서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을 기반으로 정치인으로서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쏟아 부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안산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시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20년 말 기준 외국인 주민 수: 전국 214만6,748명, 경기도 71만5,331명, 안산 9만3,639명_행정안전부‘2020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21년 11월 발표)
안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업도시’라는 기반을 딛고 서서 환경친화적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꿈을 품고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민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안산의 미래 비전을 그리는 데 주요 근거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안산의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지역현안을 해결하면서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다. 급속한 도시화로 직면한 주거, 교통, 환경, 산업,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안산의 고질적 과제가 됐다. 지역현안을 해결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인종·국가를 뛰어넘어 연대하는 도시, 환경과 에너지 친화적인 도시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
안산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선 지역을 잘 알고, 정책설계에 능하고, 시민과 어울리며 소통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 3선 도의원이자 1,390만 도민을 대변해 온 ‘소통 전문가’로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현안 발굴과 대안 제시, 비전 마련에 앞장서겠다.


-인간 송한준 삶의 좌우명이 있다면.
=천주교 신자로서 평생을 타인에게 봉사하며 따뜻한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마더 테레사를 존경한다. 마더 테레사께서 ‘친절한 한 마디는 짧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고 하신 바 있다.
저는 정치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개별 정책은 작고 사소할 수 있어도 그 정책이 지역사회 곳곳에 미치는 파장은 길고 변화는 크다. 다수가 고르게 혜택을 보는 정책도, 법망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소수를 위한 정책도 모두 고르게 귀하다.
거창한 좌우명은 없지만 평생을 배려와 희생, 봉사와 실천이 저의 숙명이자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소통하며 울림이 큰 정치를 펼치고자 한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새해를 맞았다. 미소와 덕담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 새해에도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사소한 일 하나도 소홀히 처리하지 않는 따뜻한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송한준 도의원은 지난 12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인 이재명으로부터 선거대책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한준 전 도의회의장 주요프로필

1960년 1월 17일 서울 출생
서강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
단국대 대학원 정치학박사
현) 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장
현) 대통령선거 선대위 균형발전위 공동위원장
전)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전) 16대 전국시.도의회협의회 회장
전) 민노총 공공연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노조위원장
2016년 경기언론인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2013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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