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넷제로(Net Zero) 30, 안산환경재단서 시작합니다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6분야 30가지 실천항목 발표
  • 안산신문
  • 승인 2024.04.17 09:53
  • 댓글 0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넷제로 30 실천항목을 발표했다. 
넷제로 30은 6분야 30가지 실천항목으로 구성되었는데 주요내용으로는 첫 번째, 「에너지 절약분야」로 미사용 공간 소등, 플러그 뽑기 실천, 실내 적정온도 설정, LED 전등으로 교체, 네온사인 사용자제 실천이다. 
두 번째는 「에너지 전환분야」로 저탄소제품 이용, 계단 이용, 전기·수소차 이용, 로컬 푸드 이용, 절수기기 이용 실천이다. 
세 번째는 「자원 선순환분야」로 쓰레기 감축 활동, 일회용품 사용금지 캠페인, 자원 순환가게(시설) 이용, 줍깅(플로깅) 봉사활동, 마을 탄소중립 실천이다. 
네 번째는 「숲 가꾸기분야」로 숲 가꾸기 모임 참여, 내 나무 갖기 운동 동참, 숲 지키기 봉사활동 참여, 숲·탄소중립 관련 사회공헌, 숲·생태계 보전활동이다. 
다섯 번째는 「ESG 경영 실천분야」로 전기사용 절감, 수도사용 절감, 친환경 출·퇴근, 폐기물 처리 감축, 사회 공헌비 납부 실천이다. 
여섯 번째는 「카프리(Car Free)분야」로 카프리(Car Free) 운동실천, 가까운 거리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공유차량 이용 실천이다.         
재단은 작년 2월 안산시로부터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 업무협약에 따라 안산시민 탄소중립 넷제로 30 캠페인 운영사업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넷제로 30과 연계하여 작년에 추진했던 지역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사업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손수건 사용 실천단, 분리배출 홍보단, 일회용 컵 수비대, 플라스틱 수비대, 절전 수호단, 에코백 포인트가게 이용 캠페인, 만보걷기 동호회, 내 컵가지기 실천단, 줍킹 실천단을 구성 및 운영하여 총 3,298명의 안산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했다.
올해 재단에서는 안산시민 탄소중립 넷제로 30 캠페인 운영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회의 등을 개최하여 사업 취지와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후 워크숍 등을 통해 넷제로 30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기후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아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2024년 안산시민 탄소중립 넷제로 30 캠페인 운영사업에는 초.중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유아의 기후·환경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홍보.캠페인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사업 점검(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활동가 시상식을 통해 안산시민들에게 우수사례들을 전파할 예정이다.
재단 박현규 대표이사는 “재단은 지난해 안산시민 탄소중립 넷제로 30 캠페인 운영과 지역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사업 등을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