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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지구 3기 신도시 상수도관 문제 없나?시흥 은계지구 상수도관 내부코팅제 ‘에폭시’ 흘러나와 문제돼
  • 안산신문
  • 승인 2024.05.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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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도 LH 조성공사후 막대한 상수도민원 방지위해 점검 필요
안산시 “시흥 은계지구 상수도민원 되풀이 안되게 선 조치 주문”

지난해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조성한 시흥시 은계지구 내 상수도관에서 관 내부 코팅제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안산시 장상지구 3기 신도시 공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흥시 은계지구내 상수도관에 발생한 이물질은 상수도관(폴리에틸렌 에폭시 피복강관) 내부 코팅제인 ‘에폭시’인 것으로 추정돼 문제가 됐다. 시흥 은계지구 상수도관 공사는 2015~2018년 LH가 시행했고 전체 길이는 19.7㎞이며, 시공은 계룡건설 산업이 맡았다.
안산 장상지구 3기 신도시 조성공사도 LH가 용역 설계중에 있으나 상하수도 요금을 수년간 동결해 상하수도 특별회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관내 매설돼 있는 노후 상수도관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나오는 일부 구간은 교체 시공도 못하는 실정이다. 
한 상수도 시공업체는 “현재 용역중인 장상지구 3기 신도시 조성공사는 시흥시 은계지구의 전철을 밟지 않고 시흥 은계지구 교체 시공중인 PPP관과 스텐 재수변(반영구적)으로 용역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상지구 입주를 기대하고 있는 한 시민은 “이번 장상지구 3기 신도시 상수도관도 시흥 은계지구처럼 에폭시 상수도관을 할 경우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교체시공 공사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산시가 적극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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