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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구지부 서성태 지부장“2300여개 회원업소 상생 발전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이쇄희 기자
  • 승인 2013.04.03 11:29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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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명순 2018-12-03 04:28:56

    17년 2월달에 안산본오2동 연지프라자2층에서
    7080라이브카페(노사)를 다른사람에게 인수를
    하고 상록수 요식업협회 회원 가입하여 매달
    (회원비) 내가면서ㅡ폐업신청및 서류를 넘겨줬는데ㅡ직원들이 폐업신고 접수를 처리하지않아ㅡ부당한 건갑보험료가 인상처리되어 금전손실을 보아습니다(18년 11월 중순에 건강보험료건 때문에
    폐업서류가 접수되지않고 살았다는 것을 확인)
    상록수요식업협회 직원분들이 매달 회비는 받아먹구 일처리를 미흡하게 하여 금적적손실을 주는지
    협회장은 직원들 업무능력관리부터 해야할듯!
    개인사업주분들은 협회가입하지 마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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