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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회의원(단원갑, 민주당)은 추석연휴를 맞아 13일 단원구 원곡동 보성프라자내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환담하며 추석 물가와 경기 등 서민경제를 둘러보았다.
추석인 14일에는 시·도의원 및 산단공서부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추석 연휴중에도 정상근무를 하고 있는 반월공단내 PCB(인쇄회로기판)생산기업 (주)인터플렉스를 방문해 경영진 및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최영석 기자 webmaster@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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