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사회
안산YWCA 창립15주년 기념식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09 17:10
  • 댓글 0
   

안산YWCA가 18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살맛나는 안산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단체로서의 제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했다.

홍순여 회장은 기념식에서 『다시 창립당시의 마음으로 돌아가 안산지역의 평화를 만드는 씨앗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활동=지난 86년 1월 안산에 뿌리를 내린 뒤 그동안 『살맛나는 안산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운동을 최일선에서 펼쳐왔다. 아나바다나눔터는 생활속에서 실천해가는 작은 환경운동이 됐고 미래의 지도자를 기르는 청소년 운동과 여성문제와 교육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99년 3월부터는 여성과 성상담소의 개소를 계기로 여성피해구제 활동도 본격화 했다. 지난해 2월엔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 청소년들의 문화장소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명실공히 안산 청소년 운동의 중심체로 자리를 굳혔다. 정보화 시대를 맞아선 주부들을 위한 컴퓨터반을 개설했는데 현재 컴퓨터 주부대학생을 6기까지 배출했으며 IMF 시기이던 99년엔 무료주부반을 열어 주부들의 정보화 교육을 이끌었다.



향후계획=소비자고발센터 운영과 소비자교육 청소년 환경학교 의정감시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성과 성상담소를 중심으로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대한 피해구제도 지속적으로 펼친다. 또 청소년문화의 집을 축으로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증장애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실도 마련한다.

특히 올해엔 「일하는 여성의 집」을 개관 여성단기직업훈련을 체계화하고 전문화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