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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도시 시흥, 안심일터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안전보건공단․시흥시, 세계일류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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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와 안전보건공단 백헌기이사장(왼쪽 두번째 앉은 이)과 김윤식 시흥시장(가운데 앉은 이)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허브의 배후도시이자 서해안 시대의 핵심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흥시를 세계일류 안전도시(Safe Community)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9월 18일(화) 10:00시 시흥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도시 시흥, 안심일터 만들기』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재해예방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MOU 체결기관인 백헌기 공단이사장과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귀훈 시흥시의회의장, 송병춘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이하원 시흥시 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화종 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장, 시민·직능·공공 등 내외귀빈과 유관기관 및 사업장 관계자 등 약 3백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흥시는 ‘12년 5월 기준 21,731개의 사업장에 144,610명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산업현장에서는 1,563명 재해자가 발생하고, 이중 17명이 사망했다. 특히 시흥시의 산업재해율은 1.18% 전국 평균(0.65%) 대비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산업재해율을 낮추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안전이 확보된 글로벌 국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단과 손을 맞잡고 『생명도시 시흥, 안심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MOU 체결을 계기로 안전보건공단과 시흥시는 앞으로 시흥지역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교육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운영 △안전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활동 등 각종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 시흥시가 요청하는 지역의 공동체 사업 참여자 및 공무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도하기 위한 전문 인력, 기술지도 및 안전교육 지원, 그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날 MOU 체결식에 이어 『생명도시 시흥, 안심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하여 시흥지역의 공공기관, 언론 및 방송단체, 경영자단체, 근로자단체, 안전보건관련단체, 직능단체, 시민단체 등 노사민정의 각 주체가 참여하는 재해예방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재감소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노사대표는 “근로자, 사업주, 민간단체, 정부 등 각 주체와 기능별로 안전보건수칙을 준수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 등 4개 조항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이날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백헌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은 “시흥시가 세계적인 안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일터가 반드시 확보되어야한다”고 전제, “공단은 시흥시 안심일터 만들기에 각종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 교육지원, 범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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