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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부분 5일 휴업상여금 70% 지급 예정...추석 후 생산직 채용 계획 많아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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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제조업체들은 올 추석을 맞아 대부분 단체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회원사 72개 업체를 상대로 추석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60개사(83.3%)가 단체휴무를, 7개사가(9.7%) 일부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 중 5일간 쉬는 업체가 49개사(69%)로 가장 많았으며 3일이 13개사(18.3%), 7일이 4개사(5.6%), 4일이 4개사(5.6%), 10일이 1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추석연휴 대부분이 업체들이 4일에 그친 것에 비해 올 추석 연휴가 토·일요일과 겹치지만 10월 3일 개천절과 맞물려 연수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휴무를 시행한다는 업체들은 “납기기일 준수를 위해 일부라인을 가동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업체는 10개사(83.3%)였으며, “생산공정상 라인을 정지시킬 수 없어” 일부 근로자의 근무가 불가피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2개사(16.7%)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은 69.4%인 50개 업체가 지급할 예정인 반면 30.6%인 27개 업체는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특별상여금을 주겠다는 업체는 7개사(18%)다.

상여금 지급 폭은 기본급 대비 50~100% 지급 예정이 33.3%로 가장 많고, 100% 이상 31.5%, 50% 미만 14.8% 순이었다.

추석연휴 후 근로자 채용계획과 관련해서는 35(48.6%)개사가 채용계획을 밝혔는데 직종별로 보면 생산직이 22개사에 7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사무직은 9개사 9명, 영업직 2개사 2명 순이다.

경영애로를 묻는 질문에는 21개사가 원자재 수급문제를 꼽았으며, 자금난(20개사), 인력난(18개사) 순으로 대답했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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