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자치/행정
안산시 숨겨진 땅 되찾았다행정구역 변경 당시 못 찾은 땅 69필지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8 09:04
  • 댓글 0

안산시가 화성, 시흥, 옹진군 등 인근 시.군에서 행정구역 변경 당시 넘겨받지 못한 공유재산을 발견, 약 69필지 1만7,590㎡(34억원)를 되찾았다.

27일 시에따르면 지난 1994년 12월 화성군 팔곡일리, 건건리, 사사리, 옹진군 대부면, 이듬해 4월에는 시흥시 장상동, 장하동, 화정동 일부를 편입했다.

그 후 지방자치법과 지방재정법 등에 따라 대부분 공유재산이 이관됐으나 일부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의 누락이 발생한 사실을 파악, 꾸준히 인수를 추진했다.

이번에 이관된 공유재산의 재산평가액은 감정평가액으로 34억 원이 넘어 안산시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담당공무원이 토지소유권이전 등기신청도 법무사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처리함으로써 1천만원이 넘는 위탁수수료 예산도 절감했다.

박광옥 안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공유재산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앞으로도 은닉·방치된 공유재산을 적극 발굴해 안산시 재산권리보전 및 재정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