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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민주당, 시민 투표참여 호소투표율 전국 최하위 수준 - 투표권 행사 독려
  • 이동열 기자
  • 승인 2012.12.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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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안산 4개지역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안산 4개 지역위원회(이하 안산민주당)는 13일 투표참여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4개 지역위원회를 대표해 단원갑지역위원회 백혜련 위원장은 “투표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유일무이의 평등권이며, 민주주의 꽃이다. 그러나 안산지역은 안타깝게도 전국 최하위 수준의 투표율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이에, “투표하지 않는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새로운 변화와 내일을 여는 힘은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다. 세상을 바꾸는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지난 2012.4.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면 안산지역 전체 유권자 54만4천245명 중 25만8천723명이 투표, 전체 투표율 47%로 전국 평균 54.3%, 경기도 평균 투표율 52.6%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특히 상록구의 경우 인근 시흥시 다음으로 경기도 44개 행정구역 가운데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상록갑지역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은 “전국 공단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800만 명 중 600만 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조사된 바 있다.”며, “투표일에도 출근할 수 밖에 없는 반월시화공단의 배후도시인 안산지역 특성이 부합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공단의 젊은 노동자, 골목상권의 자영업자 등 직장과 생계 문제 등으로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서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민주당의 투표시간 연장 노력에도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단원을지역위원회 부좌현 국회의원은 “시,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선거법에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해야 한다.”며, 언론도 투표참여 독려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동열 기자  lee@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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