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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1대학 평생교육원 임희규 원장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3.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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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명실공히 전문인력 재교육의 장으로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은 안산1대학 평생교육원을 이끌고 있는 임희규 원장(가족복지학과 교수.51)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체제를 확대해 안산지역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재교육의 터전으로 평생교육원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96년 3월 여성지도자과정과 여성교양과정으로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올해 제11기 과정까지 그동안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 사회교육의 틀을 올곧게 세우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올해부터 여성AMP 과정으로 변모한 여성지도자과정의 경우 지금까지 34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여성경영자 등 여성리더그룹을 육성했으며 여성교양과정 수료생도 469명에 이르고 있다. 제11기에선 생활예절지도사 에니메이션 골프스쿨 등 사회변화에 낮춰 개설과정의 폭도 대폭 넓혔다.



평생교육원은 이같은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전문학사 학위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보다 광범위한 평생교육의 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임원장은 "교사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특기적성교육연수를 통해 전문인력을 재교육하는 데에도 힘쓸 생각이다"고 말했다.



임원장은 성신여대에서 가정관리학 박사학위를 받은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앙대에서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밟고 있을만큼 학문연구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 96년엔 사회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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