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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정보고 선후장학회 창립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4.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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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회를 조직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반월정보산업고등학교(교장 이충형)동문으로 구성된 선후장학회(회장 김명규.39.13회졸)는 지난 1일 창립식을 갖고 후배들을 이끄는 든든한 울타리의 기틀을 다졌다. 올해로 개교 32년째를 맞는 이 학교에서 장학회가 시작된 것은 지난 86년. 13회 졸업생 8명이 처음 발기인이 되어 첫발을 디뎠다. 처음 매월 5천원씩 모으기 시작한 장학금이 1만5천원씩으로 인상되는 동안 회원도 170여명으로 늘었다.



선배들은 95년 6월부터 매년 2명씩 납부금을 지급하며 후배들의 향학열을 돋구고 있는데 선후장학회는 현재 1천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놓고 앞으로는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를위해 선후장학회는 자체 홈페이지(www.sunhoo.co.kr)를 만들어 전체 졸업생을 대상으로 회원 확보에 나섰으며 졸업생들에게 매월 1천원씩의 후원금을 받아 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홈페이지 개통이후 인터넷을 통해 장학회에 가입한 선배 졸업생만 40여명에 이르고 있는데다 은사와 동문찾기 등 학교관련 사이트도 구축해 놓아 선후장학회는 동문들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체 역할도 도맡고 있다.

김명규 회장은 "후배들이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장학회를 창립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동문간 화합은 물론 반월정보고를 최고의 명문교로 육성하는데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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