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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 각골공원에 내년 초등교 개교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4.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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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적정성 논란으로 3년동안 표류를 거듭해온 부곡동 시낭공원내 초등학교 신설문제가 내년 3월 초등학교를 개교하는 쪽으로 매듭지어 졌다.



안산교육청은 부곡동 719일대 시낭공원 1만m2에 대한 공원부지 용도변경건이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빠르면 다음달부터 학교설립 공사에 착수키로 하고 안산시를 상대로 건축공사를 위한 부지매입에 나섰다.



또 본오동 산31-1 일대 각골공원 1만2천m2에 대해서도 용도변경안이 통과돼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각골공원에 들어서는 산우초등학교와 시낭공원내 월피초등학교는 각각 10학급 규모로 개교예정인데 향후 30학급 규모로 증설된다.



이들 학교가 내년 개교함에 따라 그동안 교실난으로 2부제 수업 등을 진행해온 인근 본오.본원초등학교와 삼일초등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



시낭공원의 학교부지로의 시설변경은 공원조성비 낭비 주민반발 등을 이유로 시 결정신청을 경기도가 98년 9월 두차례에 걸쳐 반려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교육환경 악화만 가중돼 왔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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