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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안산역까지 4호선 연장운행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3.05.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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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 당고개에서 산본까지만 운행되던 4호선 전철이 안산역까지 연장운행된다.



이에따라 현재 하루 226회 운행되고 있는 사당과 안산간 전철은 51편의 운행이 새로 연장돼 운행횟수가 277회로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출퇴근시간대엔 9분대에서 7분대로 평시엔 12분대에서 9분대로 대폭 좁혀져 안산.시흥지역 시민들의 전철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당고개에서 출발하는 전철이 산본역까지만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 안산.시흥 시민들은 산본역에서 안산행 전철로 갈아타거나 안산행 전철을 타기위해 최소 15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철도청은 향후 승무원이 충원되면 연장운행 횟수를 총 296회까지 늘릴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출퇴근시간의 배차간격은 평균 5분 평시에는 7분대로 줄어들게 된다.



현재 산본~안산간 전철의 1회 운행 평균 이용인원은 653명으로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의 평균 519명보다 25.8% 높은 수준인데 안산 고잔신도시 입주가 마무리되는 2004년 말에는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철도청은 분석하고 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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