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8.18 금 12:13
전체기사 안산뉴스 기획/특집 참여마당 사진/동영상뉴스
> 뉴스 > 스포츠
     
‘안산 그리너스FC’ 리그 순위 6위
서울 이랜드 원정서 아쉽게 0대1 패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2017년 03월 28일 (화) 10:24:17 김석일 기자 mo33mo@iansan,net

안산 그리너스 FC‘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4라운드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1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안양을 꺾으며 상승세의 길목에 섰던 안산은 원정 약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올 시즌 2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안산은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우즈벡 국가대표 출신 나시모프와 팀의 핵심 공격수로 부상하고 있는 라울을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우며, 초반부터 전방 압박을 통한 역습 찬스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했다 .

전반 중반까지의 경기 양상은 서울 이랜드가 볼 점유를 가져갔지만 골문 앞에서의 세밀한 플레이의 부족으로 좀처럼 안산의 수비를 뚫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안산은 틈틈이 볼을 차단하며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전반 21분 서울 이랜드 로빙요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안산의 황성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 전반 26분 안산 송주호가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통해 나시모프에게 정확하게 연결한 볼이 바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되었지만 아쉽게 골문 위를 살짝 빗겨나갔다.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에 비중을 두었고, 몇 차례 연이은 슈팅을 기록하며 조금씩 기세를 잡아 나갔다. 후반 12분에는 골문을 가른 나시모프의 헤딩 슈팅이 아쉽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선제골이 무산됐다.

안산은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후반 16분 서울 이랜드에게 온 1:1찬스를 안산의 수문장 황성민이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선방을 하며 천금 같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황성민의 몇 차례 선방 쇼에도 불구하고 안산은 후반 22, 서울 이랜드 최치원의 패스를 받고 침투해 들어간 김민규에게 골을 내줬다.

곧바로 2분 뒤 찾아 온 안산의 프리킥 찬스에서 이건은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튕겨져 나온 볼을 한건용 선수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지만 또 다시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되며 추격골이 무산되었다.

후반 34, 안산은 지난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루카를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힘을 싣었지만 결국 남은 시간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0:1 패배를 당했다.

ⓒ 우리안산넷(http://www.ansans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코드를 클릭하면 새로운 글자가 나옵니다!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아00233 | 등록연월일:2009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하학명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종승
우)426-863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5-3 강우빌딩 601호 | 전화 (031)482-2111~4 | 팩스 (031)482-2115
Copyright 2009 우리안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san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