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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복지정책연구회, 복지시설 현장방문그룹홈연합회·안산시장애인복지관 찾아 의견 청취
  • 우리안산넷
  • 승인 2017.08.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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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의 ‘안산시 복지정책·복지시설확충개발연구회’(연구책임의원 홍순목, 이하 복지정책 연구회)가 복지시설의 운영 파악과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활동을 7일 벌였다.

이날 복지정책연구회는 자문 교수인 김태한 안산대 사회복지과 교수 등과 안산시그룹홈연합회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해 그룹홈과 장애인복지시설의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안산시그롭홈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28개 그룹홈의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아동 입소 시 전입신고 절차 간소화와 관련 조례 제정, 지원센터 설립안의 실현 여부를 논의했다.

이 자리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그룹홈들이 아동 양육의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고 사실상 보육원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예산 지원이나 근무자 처우는 상대적으로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별관 건립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발달장애인 지원의 전문성 강화, 장애인 거주시설 기준 확대 등의 현안을 집중 협의했다.

이어 지역 공설수영장 이용 시 장애아 부모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 근거가 없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져 연구단체가 향후 실질적인 개선안을 수립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목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내실 있는 사례 조사를 통해 안산의 복지 정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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