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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숙 의원, 중앙대로 녹지 ‘생태네트워크’ 만들자
  • 안산신문
  • 승인 2017.09.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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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숙 안산시의회 의원이 단원구 고잔동 722에 조성 예정인 ‘안산숲(중앙로 녹지) 수목보완 식재 공사’를 앞두고 최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나 의원 주관으로 열린 현장 간담회는 생태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풀뿌리환경센터 남윤영 국장과 생태 안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고잔동 중앙대로변 완충녹지에 조성되는 ‘안산숲(중앙로 녹지) 수목보완 식재 공사’ 일대는 과거 수인선 협궤철도가 있던 지역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환경단체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나 의원은 이 일대 공사가 단순한 수목보완 식재 공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면서 습지환경을 이용한 생태학습장으로 모습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나 의원은 공사 현장에서 고잔역과 중앙역 부근 완충녹지구간이 근린공원으로 미조성 상태에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 지역의 철도변 주변과 옛 수인선 철도변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완충녹지를 연결해 도시숲 생태네트워크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나정숙 의원은 “고잔동 중앙대로변 현장 간담회는 공사 진행 전부터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조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생태 환경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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