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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의, 신년인사회·회관증축 준공식 가져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1.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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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공회의소가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와 회관증축 준공 기념식을 5일 가졌다. 이 행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시의회의장, 전해철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체 대표, 지역 단체 대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무연 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은 지속되겠지만 모두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노사가 공감할 수 있는 ‘공존과 상생의 해법’을 마련해 나가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한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1987년 창립해 공단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안산상의가 새로운 30년을 여는 출발선에 섰다. 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온 만큼 회관 증축을 계기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소리를 많이 듣고 회원사 최우선주의 정신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올해 국비 12조원을 확보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연정의 효과라고 생각한다. 취임 초 경기도 부채가 3조원이었다. 지난해 말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다. 지난해 전국 일자리 증가의 90%를 경기도에서 기여했다. 그 중심에 안산의 상공인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일자리 동력을 깨뜨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제혁파가 살 길이다. 수도권 규제도 없애야 한다.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올해도 경기도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를 통해 4차 산업을 준비하고 있다. 안산을 스마트시티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제 시장은 “안산을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로 만들겠다. 강소기업 특구도 추진하고 있다. 초지역 주변 12만㎡의 부지에 아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와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랜드 마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의회의장은 “도시는 집행부와 의회의 양 수레바퀴가 같이 돌아야 발전할 수 있다. 선출직은 여·야의 구분보다 ‘기업을 살리는데 가치를 두어야 한다.’안산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기업·근로자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안산상의가 지난해 고용촉진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산의 기업인들이 지역을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25만 근로자와 1만7천개의 기업을 위해 스마트허브발전협의회를 만들어 공단의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말 재생지구로 선정되면 450억 원의 예산 지원이 뒤따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상의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관 건물을 그대로 두고 옥외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신관을 증축하고 5일 신년인사회에 앞서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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