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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내달 9일 개막
  • 안산신문
  • 승인 2018.01.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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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내달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7일간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에서 진행되고 페럴림픽대회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평창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03년 IOC 총회 1차 투표에서 최다득표로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꿈꿨지만 결선 투표에서 밴쿠버에 3표차로 졌다.

이어 2007년 과테말라에서 열린 IOC 총회 1차 투표에서도 최다득표를 했으나 투표에서 소치에 역전패를 당했다.
평창은 두 번의 실패를 교훈삼아 정부, 강원도, 대한체육회(KOC), 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전 방위 유치활동을 통해 2011년 7월 6일 금년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다섯 번째로 동·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 등 4대 국제 스포츠 대회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국가가 됨에 따라 국가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올라갈 전망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평창에서 열리고 강릉은 빙상 종목 전 경기, 정선은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슬로건은 ‘하나된 열정’이다. 마스코트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은 ‘수호랑’이다.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에서 따온 것이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구매 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홈페이지에 접속(www.pyeongchang2018.com)해 회원가입 후 입장권 홈페이지 접속, 입장권 예매하기 메뉴 클릭,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서울시청, 강릉시청, 강원도청, 주요 KTX역(19개), 김포·인천공항, 경기장 부근에서 구매 가능하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15종목 102개 세부종목이 열리면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는 대회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부터 스노보드 빅에어(남·여), 매스스타트(남·여), 컬링 믹스더블, 알파인 스키 혼성 단체전 등 6개 세부종목이 새로 추가돼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여성, 혼성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상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스노보드 등이다.빙상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이다. 슬라이딩 종목은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이 있다.

한국은 전통적인 효자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앞세워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상과 슬라이딩 종목에서도 안방 이점을 이용해 메달을 노린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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