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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경찰서, 그룹홈 공동체 ‘상록수마을’에 위문품 전달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2.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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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경찰서(총경 김대기)는 13일 ‘상록수 마을’(원장 성기만 목사)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상록수 마을은 부모의 이혼이나 경제적 이유 등의 사정으로 가정이 해체돼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가족이 되어 함께 가정을 이뤄 살아가는 그룹 홈(Group Home) 공동체다.

상록서와 경찰발전위원회는 15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위문품을 전달했고 이번 설 명절에도 아이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성기만 원장은 “명절 때 마다 이렇게 도움을 주는 상록경찰서와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하다. 이 곳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기 서장은 이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법집행에는 엄격한 경찰이지만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사회의 정을 함께 나누는 경찰이 되겠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과 계층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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