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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풍물마당 터주 ‘대보름 달집축제’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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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원(원장 김봉식)과 풍물마당 터주가 오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문화원 주차장에서 ‘안산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안산문화원과 풍물마당 터주가 주최·주관하고 (사)안산민예총, 감골주민회, 극단동네풍경이 협력해 축제를 열게 됐다.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는 소원지 만들기와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쥐불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즐길 수 있고 와리풍물놀이 보존회, 안산 경기민요단, 실버 풍물단 뜨거운 청춘, 타악퍼포먼스그룹 타쇼(드림앤타), 풍물마당터주 청소년 연희단, 사물놀이 한맥 등이 출연하는 전통공연을 볼 수 있다.

체험마당과 공연이 끝나면 ‘안산 정월대보름 달집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에 소원을 작성한 소원지를 달아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고 그 주위를 돌며 강강술래와 대동놀이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한편, 풍물마당 터주는 1997년 창단 이후 사물놀이와 전통국악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경기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 스토리텔링과 국악의 전통성, 다양성을 내세운 문화컨텐츠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기업이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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