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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동 주민자치위, 청소년과 마을공동체 활동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4.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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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웅)가 관내 미관광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최근 가졌다.
마을 환경개선과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해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 협약을 맺은 별망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위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내 불법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미관광장 인근의 쓰레기와 겨우내 화단에 묵혀있던 고사 초화류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준비한 빵과 우유 등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태웅 위원장은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별망중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올 가을 열린 예정인 문화박람회 참여 등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초지동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망중은 마을공동체 협약 이행을 위해 주민자치와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 처음 열린 어울림문화축제에서 행사안내 자원봉사, 동아리 공연,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 등의 참여로 초지동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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