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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선관위 ‘발달장애 유권자 모의투표’ 체험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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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우관제)가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발달장애 유권자를 대상으로 최근 모의투표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방선거의 투표방법에 대해 발달장애 유권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 책자를 이용해 안내하고 지방선거 투표소와 유사하게 갖추고 실제 투표절차에 따라 모의투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상록선관위 관계자는 “장소가 협소해 체험장을 설비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실제 발달장애 유권자들이 안내에 따라 차례대로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거정보획득에 취약한 유권자들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록선관위는 향후 동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투표체험행사 등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고 선거관련 과태료 부과와 포상금 지급 제도 등에 대한 계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해 준법선거는 물론 투표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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