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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도의원, 가정어린이집 보육간담회 가져도의회 안산상담소서 원장들과 논의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8.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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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경기도의원(안산7)은 8일 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김보옥 가정분과장 등과 함께 가정어린이집 보육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가정어린이집의 보육정책과 처우개선에 대해 보육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미 회장은 현재 가정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이 어려운 환경인데, 국공립 전환 소규모 영아전문 어린이집을 확충해 영아와 유아 공보육의 형평성에 맞게 영아의 전문보육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7월부터 시행되는 노동법 중 보육교직원의 8시간 근로와 1시간의 휴게시간 보장 의무화 법안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현장에서 안전한 보육환경을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육교직원 휴게시간 준수를 위해 비담임 교사를 배치해 보육공백을 메꿀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삼 도의원은 이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원장들의 말을 들어보니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느껴졌다”면서 “경기도 가정어린이집 보육여건의 제도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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