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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꼬또 와인’ 순수한 맛과 향에 ‘매료’그랑꼬또 와인 페스티발 7·8일간 품격높은 축제 선봬
전국에서 수천명 찾아와 그랑꼬또 와인에 흠뻑 젖어
19년간 일궈낸 김지원 대표의 결정체 와인에 ‘엄지척’
  • 안산신문
  • 승인 2018.09.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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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명품은 물론 국내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부도 ‘그랑꼬또 와인’ 페스티벌이 8일, 야심차게 열렸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지역 주민들과 국내 유명 와인 제조관계자들과 함께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 사전 행사가 열렸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김지원(53) 대표가 19년 동안 오직 한길로 시작한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랑꼬또 와인은 이미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명 와인으로 이날 프리뷰 행사에 3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와인 페스티발은 한국와인의 우수함을 알리고, 맛과 풍미, 품질이 해외 수입와인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그랑꼬또는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대부도 높은 언덕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원료로 와인을 생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랑꼬또는 언덕을 달려온 바람의 맛, 사계절 따사로운 햇빛의 향기, 미네랄이 가득한 흙,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청정한 대자연 속에서 길러낸 달콤한 포도로 만들어진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이다.

 다음날인 8일에는 그랑꼬또를 맛보기 위해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에서 많은 와인메니아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플리마켓도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플리마켓 제일 입구에는 입장권 판매처와 와인 판매처가 운영됐으며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와인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와인병 공예와 와이너리투어, 인증샷에 참여하면 응모권을 응모해 추첨을 통한 상품을 나눠줬으며 초콜렛체험과 꽃차, 켈리그라피, 떡체험, 누름꽃, 대부포도, 와인병공예, 젬바스킷(쥬얼리샵) 등등 많은 플리마켓이 부스마다 가득해 이날 와이너리를 찾은 시민들은 안산에서 처음 열린 와인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꽃차를 시음한 시민들은 전혀 색다른 맛을 음미하며 누름꽃 그림과 대부 포도는 한 박스에 2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와인병 공예도 시민의 호응을 받았으며 켈리그라피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예쁜 젬바스킷 악세사리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지원 대표는 “대부도 그랑꼬또 와인은 세계 유명 와인과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그랑꼬또가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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