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송호중, 전교생 대상 토론대회
  • 안산신문
  • 승인 2018.11.07 11:35
  • 댓글 0

송호중학교(교장 최성기)는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함양할 수 있도록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열었다. 

송호중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해 토론대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도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가졌다.

학교는 학생 뿐 아니라 교사들의 참여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토론 주제를 공모하고, 주제에 대한 연수시간을 마련하여 전교사가 토론대회의 판정단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토론대회에서는 1,2,3학년 총 23개의 팀이 각각 ▲동물원을 폐지해야 한다, ▲통일을 해야 한다, ▲두발 자유화를 허용해야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정적인 토론을 펼쳤다.
토론대회에 참가한 1학년 김가은 학생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내년에는 올 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더 잘 준비해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서미경 교사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모든 교사가 판정단으로 참여해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및 사회 참여에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리라 본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마련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m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