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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려금 제도 적극 활용 ‘당부’고용노동부, 금년부터 최저임금 100% 하향 조정
  • 안산신문
  • 승인 2019.0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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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김호현) 안산고용복지+센터는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거나 재직 중에 있는 근로자의 일 생활 균형을 위한 고용장려금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용장려금은 고용창출장려금(시간선택제 신규 및 전환, 신중년적합직무, 일자리함께하기,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고용장려금(정규직전환, 출산육아기고용장려금, 일ㆍ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 두 가지가 있다.

고용창출장려금은 지난해에는 새로 채용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의 110% 이상을 지급해야 했으나 올해는 최저임금의 100%만 지급해도 지원한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지난해에는 2017년 말일 피보험자 수보다 증가해야 지원했으나 올해는 2018년 연평균 피보험자 수보다 증가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고용장려금은 5인 이상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게 청년 1인당 연 900만원(월 75만원) 지원한다.
또한, 신중년 적합직무 지원금은 간호사ㆍ여행서비스ㆍ웨딩플래너 등 신중년이 근무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50개에서 70개로 확대했다. 5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1년간 960만원(월 80만원) 지원한다.

한편, 사업주가 출산휴가(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를 부여하고 빈자리에 대체인력을 채용한 경우 지원하는 대체인력 지원금은 그동안 인수인계 기간을 2주 만 인정했으나 올해부터는 2개월로 늘리고 지원금액도 월 60만원에서 월 120만원으로 인상했다.

고용장려금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보험 홈페이지 고용보험 홈페이지(www.ei.go.kr)에서 확인하거나, 안산고용복지+센터 기업지원팀(전화 031-412-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고용복지+센터 김두경 소장은 “금년에는 고용장려금을 더욱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고용장려금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위해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사업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장려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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