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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마을특구 운영기간 연장 계획변경 승인2023년까지 연장…‘고려인 문화센터 운영’ 신규사업 추진
  • 안산신문
  • 승인 2019.02.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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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운영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계획변경(안)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제4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였던 특구 운영기간이 2023년까지로 5년 연장됐으며, 2023년까지 총 사업비는 2018년도까지의 예산투입액 260억8천만 원에서 156억원이 증가한 416억8천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화사업으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운영 활성화 ▲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  ▲세계문화체험관 운영  ▲외국계음식점 특화 등 기존 7개 사업에, ‘고려인 문화센터 운영’이 신규사업으로 편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계획변경을 계기로 안산시에 거주하는 약 1만7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의 교육·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기존의 사업들 역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다문화마을특구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산시 대표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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