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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중국 제남대학교 내 글로벌 캠퍼스 개교
  • 안산신문
  • 승인 2019.04.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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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 명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이하 한호전)가 중국 제남대학교에 글로벌 캠퍼스를 개교했다.
 
제남대학교는 산동성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32,000여명이 재학 중이며 본과 학사과정 67개, 석사 1급 수여 과정 5개, 석사 2급 수여 과정 61개, 공사 전공 석사학위 수여 영역 5개, 일반 석사학위 과정 30개를 보유한 중국 내에서도 최상위권 대학이다.
 
지난 2019년 1월 27일 제남대학교 본관에서는 장시창 총장과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을 포함하여 한호전 이연복, 박병일교수 등 각 학교의 국제교류 담당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호전 중국 글로벌 캠퍼스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는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정식 교육기관으로 한국 대학으로서는 중국 내 2번째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각 학교 간 학점교류, 학사 및 석사 공동학위, 어학연수, 교환교수 등 여러 분야의 교류에 대한 협약이 진행되었으며,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 현판식까지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호전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의 교육과정은 학과에 상관없이 한호전에서 2년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한 뒤 글로벌 캠퍼스로 이동하여 3학년, 4학년 과정을 수학할 수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한 심화과정 수업과 현지 호텔 인턴쉽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고 한중 양국의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현재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한호전 학생들이 글로벌 캠퍼스를 통해 졸업 후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전 세계의 특급 호텔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캠퍼스 협약을 통해 중국 제남대학교 학생들은 일반연수(D46)비자로 한호전의 교육과정을 수학 할 수 있고, 제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호전에서 전문 실무교육을 1년간 수료하면 외국인취업비자(E7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서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외국인취업비자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거나 학사 이상의 학위 및 1년 이상의 현장경력, 또는 5년 이상의 현장경력을 요구하는 발급받기 가장 까다로운 비자로 유명한데 한호전에서 진행되는 1년간의 전문교육을 통해서 현장경력이 없어도 E7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한국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제남대 학생들과 한호전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고 있다.
 
제남대학교 장시창 총장은 이번 글로벌 캠퍼스 협약식에서 “한호전 중국 글로벌 캠퍼스 개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제남대학교에서는 학점교류 뿐만 아니라 교환교수, 연합대학 등 한호전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며 “글로벌 캠퍼스 개교와 양 학교간의 교류를 적극 지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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