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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역 주변 주차료 인하 예정김명연 의원, 상권활성화 차원 1억4천만원 예산 확보
  • 안산신문
  • 승인 2019.05.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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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선부역 주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이용료가 인하될 예정이다.

7일, 김명연 의원(단원갑·자유한국당)은 선부광장 주변의 공영 및 사설 주차장 약 1,300면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1시간 무료 쿠폰을 발급해주기 위한 예산 1억 4,200만원을 중소기업벤처부 주차환경개선사업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안산시도 추가로 시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원구의 선부광장 주변은 약 962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일평균 약 50,000명이 방문하는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신도시개발 및 경제상황 악화로 매출 및 방문객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어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선부광장은 구도심으로 주거지역과 밀접해 있어 신규 주차시설을 확충하기 어렵고 주차료 부담으로 인한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김 의원이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한 결과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주차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벤처부와 안산시를 설득해 이번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김 의원은 “주차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 접근성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상공인살리기 경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선부광장 인근의 주차시설을 약 3배 이상 확충하는 예산 3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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