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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 안산시와 화정천 꽃길조성170명 참여해 2천200본 야생화 식재
  • 안산신문
  • 승인 2019.06.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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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지부장 오순녀)는 안산시와 함께 8일, 화정천에서 학생, 성인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야생화 꽃길 조성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도시 안산특별시’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하천 가꾸기 추진을 위해 ‘2019 생태하천 가꾸기’ 협약식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정천 산책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야생화 2천200본을 심으며, 풀이 자란 곳에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풀을 제거하고, 줄을 세워 야생화를 심었다.

처음 꽃을 심어본 자원봉사자는 호미와 괭이 사용으로 손에 물집과 살결이 벗겨졌지만 예쁘게 꾸며진 모습에 흡족한 마음으로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물도 주었으니 아직 피지 않은 꽃은 봉우리를 맺고 곧 꽃망울을 터트리면 운동과 산책을 하는 많은 시민들 마음에 즐거움과 꽃내음 향기로 사랑받는 화정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하천이 도시의 생명으로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정천 가꾸기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좀 더 하천과 교감을 할수 있도록 시민참여 공간을 제공하고 내 고장 하천에 대한 자긍심 및 하천 사랑을 실천하고자 환경정화활동과 하천캠페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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