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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장애인복지관, 에이스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발달장애인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 목적
  • 안산신문
  • 승인 2019.06.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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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관장 강기태)은 17일, 안산 에이스병원 회의실에서 에이스병원(공동대표원장 정재훈)과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큰숲빌리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이스병원은 복지관에서 훈련받은 발달장애인 2명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는 복지관 상록큰숲대학 학생들에게 주 1회씩 병동보조인력과정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재훈 에이스병원 공동대표원장은 “평소 병원이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큰숲빌리지’ 운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에이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기 위한 ‘큰숲빌리지’ 운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에이스병원에서는 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상록장애인복지관 강기태 관장과 에이스병원 정재훈 공동 대표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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