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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천 의원,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 대책 마련 촉구시정질문 통해 안산의 단·중·장기 구체적 대안 요구
시, “올 8월 부곡동 유휴부지 50면 화물자동차 조성”
  • 안산신문
  • 승인 2019.07.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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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천 의원은 안산 곳곳에 만연된 화물자동차의 밤샘 불법주차문제에 대한 시의 대책을 시정질문을 통해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화물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 확보 없이 단속 만으로 불법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안산시의 단기, 중기, 장기적인 시의 정책방안을 요구했다.

안산시는 이에 대해 법규상 차고지 제도의 비현실적인 측면을 감안해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을 강력히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 동안 시에서는 영업용 화물차 차고지의 절대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조례 제13조에 의거 공영주차장에 2.5톤 미만의 화물차는 주차면적의 30%범위 내에서 2.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해서는 50%까지 차고지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초지동에 화물전용 주차장 87면을 조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올 8월 중 부곡동 도로공사 유휴지에 화물전용 주차장 50면을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고 안산시는 시정답변을 통해 밝혔다.

또한, 대규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사업대상지 2곳을 선정해, 국토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국·도비를 확보, 빠른 시일 내에 조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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