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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주민체육대회,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안산신문
  • 승인 2019.10.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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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의날 체육행사가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동별 체육대회로 전환되면서 지역별 주민 체육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본오2동, 반월정서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제34회 안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본오2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반월정에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본오2동 주민과 단체회원 200여명이 모여 보니팀, 다온팀으로 팀을 정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및 각종 유쾌한 게임 등을 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선수와 힘찬 응원을 해준 주민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시종일관 웃음과 정이 넘쳐났다.
신귀남 체육회장은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본오2동의 뜨거운 열정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동 세대공감체육대회 개최

사동 체육회(회장 백정기)는 지난달 28일 감골운동장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제34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사동 세대공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타운 사동’, ‘주민자치의 모범’, ‘세대공감 공존을 꿈꾸는 푸른 숲 사동’의 이미지를 깃발과 카드섹션으로 표현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중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인간파도타기, 징검다리 건너기, 단체줄넘기 등 주민 모두가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며 승패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정기 체육회장은 “갑작스럽게 추진된 행사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숙 사동장은 “모처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함께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잔동, 원고잔공원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고잔동 체육회(회장 박태화)는 지난달 28일 원고잔공원 주차장과 족구장에서 고잔동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 일정은 바꾸지 않았지만, 이틀 전 장소를 변경 공지하는 등 급박하게 진행됐으나 동 유관단체원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가 이루어졌다. 고잔동 주민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로 고잔동 체육회 회원 및 유관단체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결속력까지 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고잔동의 옛 이름 적금골을 나타내는 황금을 캐는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족구, 피구, 6인 7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노래자랑도 이어져 주민들이 노래실력을 뽐내는 가운데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맑은 날씨와 함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며 이웃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태화 체육회장은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들과 함께해주신 고잔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알아가고 함께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고잔동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가을운동회 당곡운동장서 열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중앙동 체육회(회장 박준희) 주관으로 당곡운동장에서 제34회 시민의 날 기념 ‘중앙동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동 9개 직능단체와 관내 경로당에서도 참여해 중앙동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입장식은 중앙동 옛 지명인 태봉의 유래와 젊음과 낭만의 도시 중앙동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로 시작되었으며, 궁중 취타음악을 배경으로 화동, 왕과 왕비, 꽃가마와 호위병, 상궁 등 고려시대부터 옛날교복, 교련복, 새마을, 민방위의 7080세대와 힙합세대까지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는 족구,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고무신던지기, 짝짓기, 풍선터트리기, 외발오래서기 등 10여 종목의 미니올림픽을 실시했고, 직능단체별 노래자랑도 함께 펼쳐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준희 체육회장은 “갑자기 변경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중앙동 가을운동회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동 주민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작지만 알찬 체육대회였고 동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중앙동 체육회는 물론 각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나 되는 중앙동을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운동 주민화합 체육대회, 관산체육관서

백운동체육회(회장 이헌원)는 지난달 28일 관산체육관에서 ‘제34회 안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백운동 주민화합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백운동 자체적으로 간소하게 열렸으며,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네발 게임, 협동공 게임, 인간파도, 바구니탑쌓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백운동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에 참석한 벽산아파트 경로당 박용웅 회장은 “백운동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에서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초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봉숙 백운동체육회 부회장은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에서 지역주민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백운동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백운동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돼지열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행사 일정이 변경되었음에도 많은 주민 여러분이 참석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부3동 체육대회, 선부초서 주민화합
 
선부3동 체육회(회장 백선현)는 지난 28일 선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4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 직능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 체육대회를 가졌다.
달미팀, 선녀팀, 복사꽃팀, 선부리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노래자랑 시간에는 참여한 주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백선현 체육회장은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이웃들과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숙 선부3동장은 “행사 진행을 위하여 고생하신 체육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원동력으로 나아가는 선부3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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