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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체육회장 후보 인터뷰기호1 송길선, 기호2 배정완, 기호3 박영진, 기호4 정용상
  • 안산신문
  • 승인 2020.0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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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송길선 후보

“체육인이 주인되는 안산시체육회 만드는데 최선”

-1959년 충남보령 출신
-한양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
-전 안산시 검도협회장
-전 안산시체육회 상임이사
-전 안산시 충청향우회장
-전 안산시 소상공인연압회장
-현 고잔동체육회 고문

1. 안산시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는?
=변화와 혁신의 가치로 주권회복을 이루어 사회적 통합과 화합으로 체육인이 주인이 되는 민선체육회을 25년 체육활동 경험이 있는 송길선후보가 적임자라고 안산시생활체육회 전설인 유오복 전 회장과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한만석 전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전 사무국장님들과 사회단체장 및 체육단체 회장님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주요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
=먼저 안산시 집행부와 시의회, 그리고 교육지원청과 상호상생협력으로 안산체육발전을 도모하고자 체육회 법인화 추진과 표준 지방조례 제정으로 안산시 체육진흥재단을 설립하여 수익사업 발 굴과 외부 지원으로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자립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 상공회의소와 기업인 협의회를 통해서 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체 종목단체에 1사 1종목 단체 후원체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후원 협약식을 맺어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갰습니다.
세 번째, 안산시 민선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체육단체대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루고자 종목 단체회장님과 동체육회장들의 추천을 받아 민선체육회장이 임명하고, 또한 종목단체 협의회 회장과 동체육회 협의회회장은 협의회 위상과 소통과 협력을 이루고자 본회 당연직 부회장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50개 전체 종목단체 협의회사무실을 와-스타디움에 제공하고 사무국장 및 총무 급여와 업무추진비를 지급할 수 있도   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종목별 단체회장배 개최시 예산를 확충 지원하고 민선체육회 시대에 맞게 동체육회 회장배(탁구, 당구, 족구, 베드민턴등)를 1년에 1회 개최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각동 배구부 활성화에 대한 예산지원 및 시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시 동체육예산을 증액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엘리트 체육 인재육성을 위하여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 체육진흥회를 부활시켜 우수한 선수 학생에게 종목단체회장을 통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선수연계 체육 및 체육감독, 코치전문가, 체육지도자 수당 인상 및 처우개선과 복지 혜택, 그리고 실업팀 창단 등 후원유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체육회 대의원님들의 처우 개선과 체육회 직원 복지 및 고용 안정을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해 하달식 관리가 아닌 체육인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 하고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서비스행정으로 새로운 민선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일곱 번째, 권위 있는 종합병원 및 한방병원과 상생 업무협약식을 맺고 종목별 단체와 동체육회 회원 및 체육인들이 운동하다가 부상을 입거나 질병으로 고생하는 체육인 회원님들께 10%~50%까지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 전체 대의원 및 체육인가족들에게 의료복지카드를 발급하여 지급하겠습니다.

3. 체육회는 지금까지 민선시장 이후 정치적 인물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는 체육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현재 상임부회장 출신이 한명 출마 했습니다만 사실 상임부회장은 시장선거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을 보은차원에서 임명하기 때문에 체육에 대한 능력을 떠나 무임승차로 상임부회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육회가 발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체육진흥법이 바뀌어 이번 민선체육회장을 뽑게된 동기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4. 과거 기초나 광역의회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이때문에 다른 후보측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송 후보의 생각은?
=10년전 광역의원에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의 적성과 맞지 않아 지금은 정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약속합니다만 출마의 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민선체육회 취지에 맞게 탈정치화로 오직 체육인을 위한 민선체육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5. 출마기자회견시 정치적으로 중립을 자인하면서 민간 체육회의 올바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정치 중립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 것인지 설명해 달라.
=민선체육인 시대 취지에 맞게 누가 민선회장이 되도 체육이 정치로부터의 독립으로 정치 조직화 되는것을 막고 탈정치적으로 체육인들의 주권회복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6. 안산의 현안과 안산시 체육회의 당면과제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배 후보의 방안이 있다면.
=안산은 어느 특정지역을 떠나 8도를 대표하는 안산시향우회총연합회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사회적 통합과 화합으로 체육인이 주인인 민선체육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7. 안산과는 언제 인연을 맺게 됐는지, 송 후보가 알고 있는 안산에 대한 생각은.
=1986년도 1월에 안산에 와서 34년 동안 많은 사회다체장 활동을 하면서 25년동안 안산시 체육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8. 평소 갖고 있는 인생철학이 있다면.
=항상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며 살자가 제 인생철학입니다.

9. 마지막으로 안산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한 말씀.
=변화와 혁신의 가치로 주권회복을 이루어 사회적 통합과 화합으로 체육인이 주인이 되는 민선체육회를 만들어 안산시 시민건강증진과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기호2번 배정완 후보

“안산시 체육발전을 위한 밑거름 될 터"

-1955년 충남 논산 출신
-변호사
-현 (주)오알캠 사외이사
-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백인변호사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장
-전 안산시 1기 민선시장 정책자문위원
-전 안산시 7기 민선시장직 인수위원장
-전 안산시 생활체육테니스회장
-전 안산정론신문사 이사
-전 안산호남향우회 부회장
-전 경기도의회 법률고문

안산시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2월 20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배정완 변호사가 1월 29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배 변호사는 윤화섭 시장 민선 7기 인수위원장직을 역임하면서 단번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가장 비정치적이고 가장 원할한 초대 민간 안산시체육회장의 역임자로 자부하며 기자회견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배 변호사지만 군산에서 학교를 다닌 관계로 안산시호남향우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동했으며 변호사사무실은 수원이지만 1991년 안산에 정착, 슬하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일찍이 송진섭 전 시장과 인연이 돼 생활체육 테니스회장을 역임, 체육계를 알게 됐으며 안산에서 YMCA이사 등 사회활동을 통해 윤 시장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 안산시 민간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라면.
=체육회가 정치인들에 의해 선거조직으로 이용되는 등 폐단을 막기 위해 관련법규가 개정되어 민선체육회장을 선출하게 되었으므로 정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저 같은 중립적인 사람이 출마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 주요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중·장기비전으로는 안산시 체육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같은 법정 법인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지방체육회는 현실적인 수익사업이 불가하고 운영예산에 대한 지원규정이 임의규정으로 안산시체육회의 안정적 운영과 수익 창출을 위한 법정법인화를 추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 중입니다. 현재 지방체육회는 대한체육회와 다른 비법인 사단으로 법적 지원의무는 없으나 대한체육회에 준하는 지원 중입니다. 참고로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등에 대한 보조) ③ 지방자치단체는 통합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부·지회에 예산의  범위에서 운영비를 보조할 수 있다고 명기돼 있습니다. 법정법인화 및 예산지원 명시 법안은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으로 20대 국회 종료 시 자동 폐기됩니다.
또한 안산시 체육회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산시 체육회관을 건립해 모든 종목단체가 입주하고 개별 사무실과 행정인력을 갖춰 체육 서비스 질의 향상 도모하겠습니다. 체육회관의 위치와 규모는 종목단체의 의견을 수렴 후 안산시와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기비전으로는 종목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와~스타디움 내 종목단체 합동사무실 마련 및 행정인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0년 상반기 중 안산시에서 추진예정인 ‘와~스타디움 공간 활용을 위한 리모델링 및 사무실 재배치’ 사업과 연계해 와~스타디움 1층에 종목단체회의 등을 위한 회의실  등 공간 마련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 및 경기도체육대회 지원 현실화해 격려금 및 훈련·용품비를 상향토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훈련 및 용품비가 1인 20만원이며 이를 1인 30만원으로 할 것이며 격려금 기존 1개 종목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현실화 할 것입니다.
체육회장기 신설에 따른 종목별 대회 개최 횟수 및 지원금 확대도 필요합니다. 대회 개최 지원을 종목별 2~3회에서 3회 이상으로 할 것이며 대회 개최 지원금 상향을 위한 ‘안산시체육회 기본 규정’을 개정하겠습니다.
생활체육동호인 리그를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기존 4개 종목인 축구, 골프, 야구, 테니스에서 10개 종목으로 늘릴 것입니다.
종목단체 별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 유치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겠습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국제 안산컵 댄스스포츠대회, 실업연맹회장배 전국유도대회, 경기도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김연경 유소년 안산컵 배구대회 전국 국궁대회 등입니다.
특히 동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 동체회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동체육회 주최·주관 체육행사를 위한 예산 확대 추진해 동별 100만원으로 예산 증액을 위해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며 동 어머니 배구단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동별 어머니 배구단 예산이 없어 동별로 배구단을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체육회가 운영 중이라 동체육회가 배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2020년 추경 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동별에 맞는 건강체육교실 신설 및 확대 운영할 것입니다. 건강체육교실(건강체조, 인라인 2개종목)을 기존 주2회 28개소에서 주3회 40개소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학교체육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전문체육 기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체육회에서만 급여수당을 지원받는 지도자 중 지원금이 150만원 이하인 지도자의 처우개선 및 학부모 부담 감경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금을 10만원 인상하고 점진적으로 지원대상 및 지원규모를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G-스포츠클럽도 기존 1개 종목에서 5개 종목 이상으로 늘릴 것입니다. G-스포츠클럽(경기도형 운동부 운영 지원)은 학생수 감소 등에 따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체육회에서 엘리트 선수를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산시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탁구 1개 종목을 단원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중이며 신규 창단 종목은 종목단체와 협의해 초-중-고가 연계 되도록 G-스포츠클럽 창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학교 운동부 출전 및 동·하계 전지훈련 지원 확대를 위해 현재 학교체육 예산을 9억원으로 예산 증액위해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체육시설 확충 및 보완을 통한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종목단체의 의견 수렴한 신규 체육 시설 건립 및 노후 시설 개·보수를 추진할 것이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생활체육저변 확대 및 1인1체육 도모하겠습니다.
또 체육회가 위·수탁하는 체육시설 확충해 체육관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할 것입니다. 현재 안산시 체육시설은 안산도시공사가 위수탁 관리하고 있어 이를 안산시체육회가 위수탁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방 및 사계절 활용 가능한 VR-스포츠룸 신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범 사업으로 와~스타디움 설치 후 관내 실내체육관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 체육회는 지금까지 민선시장 이후 정치적 인물이 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는 체육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민선체육회장이 선출되면 그 문제도 같이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체육회장이 된다면 안산시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순수 체육인들을 중심으로 인적구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시장의 인수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는 윤 시장의 오랜 지인으로서 후보 출마 권유로 이번 선거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한 말씀 하신다면.
=제가 정치인을 꿈꾸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윤화섭 시장의 인수위원장을 한 경력은 안산시와 체육정책을 공유할 수 있고, 체육회 예산을 확보하는데도 훨씬 유리하다고 자부하며, 안산시 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 점은 내가 다른 후보들보다 월등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쟁후보들은 대개 이전까지 특정 정치인의 선거캠프에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이 때 맺은 인연과 조직을 동원해 이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이야 말로 만선체육회장의 정치중립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 출마 기자회견시 정치적으로 중립을 자인하면서 민간 체육회의 올바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하셨는데 윤 시장과 그에 따른 정치 중립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 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정치에 발을 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윤 시장은 저와 잘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 변호사로서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안산의 현안과 안산시 체육회의 당면과제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배 후보의 방안이 있으시다면.
=안산의 현안에 대해 내가 발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잘못하면 정치적 발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산과는 언제 인연을 맺게 됐는지, 배 후보가 알고 있는 안산에 대한 생각은.
=제가 안산에 이사온 것은 1991년입니다. 안산은 타도시보다 월등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해야 함에도 외부에서는 안산시를 폄하하고, 좋지 않은 이미지와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개선 작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 평소 갖고 있는 인생철학이 있다면.
=진부하지만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문구를 좋아하고 이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안산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한 말씀하신다면.
=안산의 체육인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저는 정치에 의해 안산시 체육회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야를 망라한 안산시의 모든 지도자분들과 협력하고, 체육인들의 의견을 충실히 경청해 안산시 체육발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기호3번 박영진 후보

“건강한 안산, 건강한 체육회 만드는데 힘쓸터”

-1967년 전북 완주 출신
-안산시 통합 초대 보디빌딩 회장 역임.
-국제로타리 3750지구 상록수 클럽 회장 역임.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조직위원 역임.
-안산대학교 CEO 총동문회장 역임.
-현 안산시민회 부회장
-현 안산시 소비자 정보대학 부학장

1. 안산시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
=저는 안산시 통합 초대 보디빌딩협회장 입니다 시장이 임명 하는 관선에서 민선으로 치러지는 만큼 현직 53개 종목단체장 한사람으로서 유일하게 출마를 하였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체육의 밝은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주요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
=저의 6대공약을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안산시 체육의 미래 기틀 마련하겠습니다. ▶ 안산시 체육의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추진 ▶ 체육 행정의 투명성과 비리근절 및 재정 건전성 추진 ▶ 체육회 직원 및 체육 지도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중점을 맞추겠습니다.
두 번째, 종목단체의 자립을 통한 체육회 위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종목 단체의 보조금 상향 지원 및 활성화 및 대회 포상금 현실화 ▶ 종목 단체별 1사1종목 추진 ▶ 종목 단체의 통합 사무실 및 지원센터 추진을 할 것입니다.
세 번째, 동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하겠습니다. ▶ 동별동호인클럽을 만들어 여가 체육의 활성화 하겠습니다 ▶ 동별 체육회 보조금 상향 지원 및 활성화 추진 ▶ 동별 생활 체육의 확대 및 운영 지원을 할 것입니다.
네 번째. 안산 체육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학교 체육의 체계적 지원으로 유망 선수 발굴 육성 ▶ 초.중.고 종목별 창단 적극 지원 ▶ 유망 직장 운동부 창단 지원 ▶ 선수 및 체육인들의 상담소 운영을 통한 건강한 체육인육성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다섯 번째, 국비 및 도비 공모 사업 추진하겠습니다. ▶ 기존 공모사업 유지 향상 및 스포츠클럽 신규 공모 추진을 할 것입니다.
여섯 번째, 체육회 법인화 추진 하겠습니다. ▶ 대한체육회 및 경기도와 협의하여 체육회를 법인화 해 체육회 재정의 안정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3. 체육회는 지금까지 민선시장 이후 정치적 인물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는 체육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그동안 시장이 정치적으로 판단, 보은차원에서 임명하다보니 열심히 하신분도계시지만 아무래도 민선 시장체제로 가면 좀더 세밀하게 체육인들에게 체육행정을 펼치지않겠나 생각 합니다.

4. 민간 체육회의 올바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정치 중립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 것인지 설명해 달라.
=이번 선거는 체육발전을 위하여 정치와 분리한다는 명제아래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저는 지금도 정치는 체육에 개입하는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평소 저의 뚝심과 젊은 패기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5. 안산의 현안과 안산시 체육회의 당면과제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배 후보의 방안이 있다면.
=안산시 체육의 당면과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체육회 제원이 부족하여 종목 단체에 충분히 지원을 못해주고 있고 유망한 선수들을 육성 지원을 못해서 안산을 떠나는 사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장의 잔여 임기를 하는 것인 만큼 100% 꿈을 펼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비 및 도비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자체 수입창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민선 초대 회장으로서 그 기틀을 마련하고 반석위에 초석을 놓는다면 성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6. 안산과는 언제 인연을 맺게 됐는지, 박 후보가 알고 있는 안산에 대한 생각은.
=네, 저는 청년때 인연을 맺어 30여년 동안 제인생의 반이상을 살아와서 안산이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산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 살다보니 고향에 대한 향수가 많은 지역입니다. 저는 호남이지만 호남 향우회 활동을 하지않고 있어서 기회가 되면 안산 향우회를 조직해서 정말 안산을 위한 향우회 지역별로 싸우지 않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평소 갖고 있는 인생철학이 있다면.
=저는 집안이 어려워 타향에 와서 처음부터 직장생활 하며 월세방부터 누구 빽을 이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불광불급(不狂不及)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언제나 맡은 일은 사명가지고 자리보다 주어진 일은 뚝심을 가지고 행하고 있고요, 또한 어려운 이웃을 보면 마음이 갑니다. 로타리클럽에서 봉사를 배워왔고 지금까지도 매년 기부를 거르지않고 봉사라면 항상 앞장서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체 장애인 후원회 회장으로 장애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모은 재물은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을 기지고 살고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안산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한 말씀.
=저의 슬로건은 불어라 신바람입니다. 민선시대 새일꾼 정직하고 뚝심있는 젊은 리더입니다
체육인들에게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하며 속 마음까지 헤아려 주도록 노력 할 것이며, 선수들에게는 상한마음을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클럽을 활성화 하여 유아체육부터, 사회체육, 여가체육을 지향하는 건강한 도시 삶의 희망을 주는 안산시를 만들어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4번 정용상 후보

“안산체육의 기틀을 만들고 싶다”

-1960년 전남 고흥 출신
-신안산대 산업경영학과 졸
-전 안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전 경기도 배구연합회장
-전 안산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
-안산그리너스FC 이사
-현 혜천건설 대표이사

1. 안산시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
=체육회를 아는 사람‘정용상’은 소년체전 배구선수로도 출전했던 체육인으로서 초지동체육회장과 안산시배구협회장, 경기도배구연합회장, 전국배구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체육현장과 체육단체의 흐름을 알고 체육행정을 이해하는 체육인이라 자부하며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2016년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생활체육회를 통합하여 지금의 통합 안산시체육회를 출범하여 현재의 안산시체육회를 안정화 시키고 위상을 높였던 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체육회장선거에 나서게 된 동기입니다.

2. 주요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
=정용상의 7대 공약은 첫 번째, 스포츠 도시 비전을 통한 건강도시 안산구현, 두 번째, 종목단체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자립지원 구축, 세 번째, 동 체육회 지원을 통한 마을체육 활성화, 네 번째, 건강한 도시 안산만의 차별화된 생활체육 활성화, 다섯 번째, 엘리트 체육지원을 통한 안산시체육의 체질강화, 여섯 번째, 학교체육 클럽운동부 지원을 통한 체육인재 양성, 일곱 번째,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체육중심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3. 체육회는 지금까지 민선시장 이후 정치적 인물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는 체육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시장이 겸직불가에 따른 선거로 이제는 정치로부터 자유로운. 정치로부터 독립적인 체육회를 만들어 안산시민과 체육인을 위한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4. 제종길 전 시장시절 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다른 후보측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 후보의 생각은?
=민선 6기 4년의 체육회 상임부회장을 하였다. 이제는 제도가 바뀌어 민간인이 체육회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장이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후보는 시장의 권유에 의하여 출마 하였다고 말한 기자회견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정치적 중립에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5. 출마기자회견시 정치적으로 중립을 자인하면서 민간 체육회의 올바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정치 중립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전국의 모든 체육회의 현안인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로 제도적 안정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안산시 행정과 안산시의회와 사전 사후 소통을 통하여 체육회 업무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치적 중립은 스스로 체육회중심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입니다.

6. 안산의 현안과 안산시 체육회의 당면과제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배 후보의 방안이 있다면.
=체육회의 현안은 체육회를 안정화 시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1월 15일전에 안산시 체육회장선거를 완료했어야 합니다. 체육회가 직원만 있고 회장과 임원이 없는 30여일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다른 도시는 체육회장 선출이 완료되고 회장단 워크숍까지 완료하고 업무가 시작 되었는데 안산시는 이제 선거진행중입니다.
저는 체육회 상임부회장 경험으로 체육단체의 현안과 체육행정을 이해하여 지금이라고 업무보고 없이도 바로 업무가 가능합니다.
 
7. 안산과는 언제 인연을 맺게 됐는지, 정 후보가 알고 있는 안산에 대한 생각은.
=안산과는 20여년 인연이 됐습니다. 건설업을 하면서 안산과 인연이 되어 동 체육회. 시 배구협회. 체육회상임부회장등 20여년 체육단체의 회장과 임원으로 지금에 와있습니다. 안산은 참 좋은 곳입니다. 특히 체육을 통하여 안산을 알리고 홍보하기에는는 기회의 도시입니다.

8. 평소 갖고 있는 인생철학이 있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입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늘의 운도 따르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으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 마지막으로 안산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한 말씀.
=안산체육과 함께한 체육회를 아는 사람 정용상입니다. 제가 평생을 함께한 체육,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인,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안산시체육회장 업무라 생각하고 안산시민과 체육인들의 마음을 얻어 안산체육의 기틀을 만들고 싶습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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