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우리동네 이야기
초등학생 남매의 따뜻한 마스크 기부
  • 안산신문
  • 승인 2020.03.26 09:14
  • 댓글 0

손수 적은 편지와 함께 마스크, 중앙동에 전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0일 초등학생 남매가 찾아와 마스크 10장과 편지가 든 봉투를 전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봉투에는 성인용 마스크 10매와 아이가 손수 적은 편지가 담겨 있었는데, 편지에는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할아버지, 할머니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마스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고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관내의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와 같은 마음을 모아 힘든 시기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금처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