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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후보, 홈플러스의 부당해고.노조탄압 규탄 동참
  • 안산신문
  • 승인 2020.04.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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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민주당 단원갑 후보는 2일, 안산 홈플러스 온라인배송기사에 대한 노조탄압 중단과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경기본부와 민노총 온라인배송지회준비위와 함께 했다.
이날 김 후보는 홈플러스 안산점에서 일하던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 준비위원이 고객클레임과 업무지시 불이행이라는 이유로 일방적 계약해지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이 준비위원의 계약해지 진짜 사유는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라고 밝히면서 마트노조와 온라인배송지회(준)는 민중당과 연대해 이수암 준비위원에 대한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으로 보고 이를 규탄하며 즉각 계약해지를 철회하고 원직복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과 관계없다며 뒷짐지고 있는 홈플러스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마트노조와 온라인배송지회(준)는 이미 수차례 노동부에 배송노동자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정부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배송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권리와 노동조합 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나서기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날 민중당 단원갑 김동우후보와 마트노조경기본부 및 마트노조 온라인배송지회(준)는 이수암 준비위원의 부당해고가 철회되고 업무 복귀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노조탄압 중단, 부당해고 철회! 홈플러스가 직접 해결할 것과 홈플러스는 이수암준비위원에 대한 계약해지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이들은 노동부가 노조활동 탄압하는 홈플러스 특별근로감독 실시할 것과 대형마트 온라인배송기사 노동실태를 파악할 것과 대형마트 온라인배송기사를 노동자로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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