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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특집<단원을 여야 후보 인터뷰>
  • 안산신문
  • 승인 2020.04.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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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후보
김남국 후보

조국백서 집필에 참여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안산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 4선을 노리는 박순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간 대결이 볼만한 단원을 선거구는 자칫 선거법 개정으로 사라질 수 있었던 지역구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많은 단원을에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인물보다 청년 전략공천으로 김남국 후보를 내세워 3선의 박순자 의원 아성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박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의원으로 이번을 기회로 제대로 단원을을 지키겠다는 의욕이 넘쳐난다.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제공하고 두 후보간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지는 지면을 통해 두 후보 인터뷰를 게재한다. <편집자주>

“도시가치를 키우고 더 살기좋은 안산 만들겠다”

박순자<미래통합당 단원을 국회의원 후보>

▲안산시는 인구가 줄곧 감소하다가 최근에 그 현상이 주춤하고 있는데요. 안산시 인구를 증가시킬 묘안을 한 가지 제시해 준다면.

헌정사상 여성 최초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지역의 최대관심사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을 지난해 9월 착공시켰습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산단사업 선도단지’ 사업에 우리 반월.시화산단을 전국 2곳 중에 선정시켰습니다. 반월.시화산단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1,724억원의 정부지원을 받아서, 첨단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반월시화산단이 지역의 최첨단 스마트허브로서 미래먹거리산업의 산실로 젊은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우리 안산의 청년들은 물론이고, 전국의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 현재 소상공인 긴급대출과 관련해 신청자가 폭주해 실제 장사를 하는 이들이 새벽에 몇 시간 줄을 서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할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현 정부가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설익은 대책을 서둘러 내놓는 바람에, 가뜩이나 힘들어 하는 국민들과 상인들에게 긴 줄서기의 고통만 주는 우매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대란으로 국민들이 전국의 약국 앞마다 긴 줄 행렬로 늘어서는 진풍경을 만들어 낸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이번에는 코로나 경제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1천만원의 긴급대출을 받기 위해 새벽부터 소상공인센터에 줄을 서는 데자뷰를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3∼5일 만에 받을 수 있다는 긴급경영자금 1천만원을 받을 경우 7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일반경영자금을 중복 신청할 수 없게 돼, 긴급지원 신청 첫날 전국 62개 소상공인센터에 긴급대출 신청이 177건 18억원에 불과했고, 준비가 부족한 긴급발표로 인해 소상공인센터마다 전화문의가 폭주해 연결조차 안 되는 실정으로 오히려 상인들을 더 불안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총선을 앞둔 보여주기식 주먹구구 땜질처방으로 국민과 상인을 더 이상 힘들게 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분노한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상대후보가 전략공천으로 안산지역 공천을 받아 출마했는데, 선거 승리를 위한 구체적 전략은.

안산을 전혀 모르고, 안산에 온지 한 달도 안 된 낙하산 후보가 그것도 정치신인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은 안산 지역사회에 굉장히 불행한 일이며, 안산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현명하신 안산시민이 준엄하게 평가하고 심판할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오직 안산과 시민만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이번 총선의 전략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중단없는 안산발전’입니다. 경제와 안보, 민생 모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 특권층의 특혜와 불공정, 거짓말과 부도덕을 타파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또한 신안산선 착공으로 전환점을 맞은 안산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진정 지역을 잘 알고, 일해 온 경험으로, 일 잘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산시민이 반드시 알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조국 전 장관 지지자이면서 조국 백서 저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김남국 후보가 후보등록 했는데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조국 대 반조국의 프레임으로 선거가 진행될 수도 있는데, 부담은 없나.

조국백서는 8천명에게 3억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3월말 발간 예정이었지만, 현재까지 원고마감 조차 안 됐고, 김남국 후보도 총선출마를 이유로 원고제출을 안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판의 취지를 떠나서 후원금을 모아준 시민들을 기만한 행위이고 배신감마저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산시민들이 정확하게 아시게 된다면, 과연 조국과 관련한 민심이 좋을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상대후보인 김남국 후보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신다면.

김남국 후보에 대한 장단점 평가까지는 아니고 인생과 정치의 선배로서 한 말씀드리자면, 똑똑하고 언변도 좋아 방향성만 잘 잡는다면 정치인이나 변호사, 방송인으로도 잘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정치는 국민과 주민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특정 정파나 세력을 위해서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점을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현장 민심은 어떻게 느끼며, 후보에게 무슨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알려준다면.

현장의 민심은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서 공정과 정의, 무엇보다 경제를 살려달라는 시민들의 말씀에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단원을은 어떤 지역이라 생각하는지.

안산토박이 집안의 며느리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40여년 동안 안산의 갯벌과 염전, 농촌이 신도시로 바뀌는 천지개벽을 함께 하면서 사랑으로 지켜온 소중한 지역입니다. 또한 반월.시화산단의 노동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편안한 삶의 환경을 만들고자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도시가 됐지만 아직도 시골과 같은 정이 남아있는 안산 단원구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사촌으로 주민들의 곁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갈 것입니다.

▲핵심선거공약과 핵심공약으로 정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산발전의 전환점이 될 신안산선 조기완공이며, GTX-C 노선 유치와 반월시화 스마트선도산단 혁신 발전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안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은 지난 2007년 안산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토론회와 간담회,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해 14년만인 지난해 9월 착공을 성사시킨 무엇보다 애착을 갖고 있는 사업입니다.
신안산선의 유치를 위해 집권여당 당시 최고위원으로 관계부처를 동분서주했고, 여성 최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켜내며 오직 안산만을 위해 정치생명까지 걸었던 만큼 2024년 이전 조기완공으로 반드시 마무리 지어야 하는 것이 시민의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4월15일 총선에서 우리 안산의 중단 없는 발전과 무능과 오만한 정권의 정책실패로 위기에 빠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현명하신 안산시민의 정의로운 선택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산에 신성장동력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김남국<단원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안산시는 인구가 줄곧 감소하다가 최근에 그 현상이 주춤하고 있는데요. 안산시 인구를 증가시킬 묘안을 한 가지 제시해 주세요.

=> 크게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신안산선의 완공 등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안산은 매우 매력적인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에 살지 않아도 정주여건이 좋아져 젊은 층의 인구가 유입될 유인이 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일자리의 질을 제고 시키는 것입니다. 반월공단은 고질적으로 노동의 처우와 생산성이 한계상황에 부닥친 문제를 안고 있는데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우던 곳이 이제는 꿈을 꿀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상태기 때문에 결국 공단의 미래비전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 최근 안산 원팀을 구성해서 5가지 공동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공약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개선으로 보입니다. 현재 소상공인 긴급대출과 관련해 신청자가 폭주해 실제 장사를 하는 이들이 새벽에 몇 시간 줄을 서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할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네, 저도 소상공인지원센터로 직접 나가 현장의 목소리들을 듣기도 했는데, 지원제도를 신청하는 장소가 한정적인 문제와 금융제도지원이다보니 현장에서의 대응이 가능한 인력풀도 다소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며칠 내로 정부에서도 은행창구를 추가로 늘리고, 관련업무소와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하니 길게 줄을 서서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문제는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들이 터졌을 때 소상공인들에게 정확한 안내가 가능해야 하며, 특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야 하는 일들의 경우엔 익숙하지 않은 사업주 분들도 많은 관계로 이에 대한 일을 돕는 도우미 인력파견도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손창완 후보가 3위 기록, 당선자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와 약 8,326표 차이로 선거구 4곳 중 가장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에도 민주당 후보가 뒤졌는데. 전략공천으로 안산 지역이라는 불리함 극복의 구체적 전략은?

=> 그동안 우리 민주당 당원분들께서 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당을 지켜 오신 지역입니다. 민주당은 이곳을 청년전략지역구로 특별히 지정할 만큼 승부수를 두기 위한 의지를 보인 것이기도 합니다. 그 선택으로 젊은 청년의 기수 김남국을 선택했고, 특히 당의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단원을 당원들께서도 대승적으로 저를 후보로 인정해주셨습니다.

▲ 민주당 지지층의 표를 확보하고 부동층을 잡을 수 있는 김남국 후보만의 경쟁력은 무엇?

=> 깨끗합니다. 안산의 기득권과 토착세력에게 진 빚이 없습니다. 안산의 미래를 활력 있게 바꾸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전망을 더 밝게 하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젊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길 많은 안산시민들께서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대로 정치를 해나갈 것입니다.

▲ 김남국 후보에게는 조국 전 장관 지지자이면서 조국 백서 저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조국키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때문에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조국 대 반조국의 프레임으로 선거가 진행될 수도 있는데, 부담은 없나?

=>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지난겨울 150만명의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촛불을 들었던 이유는 조국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검찰개혁을 외쳤습니다.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통과되어 검찰개혁을 위한 단초를 마련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정치검찰과 전관예우로 인해 더 이상 국민들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사법개혁의 최전선에 서 있을 것입니다.

▲ 강서갑에서 금천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단원을에 전략공천이 됐다.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면 그 지역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짧은 기간에 이런 식으로 지역구가 여러 번 변경된 것은 출마지역에 대한 정확한 상황이나 형편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게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안산에 내려오고부터 하루에 몇 시간밖에 자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나머지 시간은 모두 안산을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쏟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저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유권자들께 다가갈 순 없지만, 선거캠프와 온라인으로 많은 안산시민들께서 안산의 상황을 설명해 주시거나 많은 제안들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상당한 정보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 김후보께서는 안산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안산시가 예전보다 후퇴되었다고 하셨는데, 현재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고, 이전의 시장님도 더불어민주당 출신입니다. 그렇다면 안산발전의 후퇴요인이 시장에게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유권자들에게 얘기하실 건지요?

=> 안산의 인구 감소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0년 이후 줄곧 안산의 인구가 감소했고 최근 소폭 증가흐름이 감지됐습니다. 민주당 시장에게 그 탓을 하는 것은 가정상 맞지 않습니다. 다만,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4명이 된다면, 원팀은 민주당 시장과 도지사 등과 함께 안산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가 더 수월할 것입니다. 

▲ 상대후보인 박순자 후보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신다면?

=> 오랫동안 의정활동을 해오신 연륜이 있으신 후보이십니다. 저희 어머니와도 나이대가 비슷하셔서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 같은 안정성이 후보님에게 느껴지는 점이 참 좋습니다. 단점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선거가 안산과 대한민국, 민생의 올바른 정책이 무엇인지를 놓고 토론하는 비전의 장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 유권자들에게 김남국 후보님이 왜 당선되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 첫 번째는 안산시민들의 민심이 왜곡되어진 결과를 바로 잡을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민주개혁진영이 저 김남국을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했고, 민의를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결과를 통해 안산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아올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세대간의 공존이 가능한 국회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국회의 평균연령이 약 60세에 달하는 만큼 한세대가 치우쳐진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배세대의 경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저와 같은 패기와 청렴성을 겸비한 청년정치인도 필요합니다.

▲ 단원을 지역구의 현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안산시 구도심 즉 중앙역을 포함해 주변 중심상가들은 대부분 25년에서 30년이 지난 건물로 대부분 노후화돼 도시재생 사업이 절실합니다.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월드코아 상가건물이 2017년 12월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재건축이 절실한데 법적 논란 때문에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국회의원이 되면 직접 주민을 만나서 무엇이 문제인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후화된 구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김후보의 핵심 선거공약과 그것을 핵심공약으로 정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 안산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산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이 살고 싶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안산의 젊은 미래’를 위해 ‘안산을 확 바꿀’ 5가지 핵심공약을 준비했습니다. ▲민생중심 더 좋은 일자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산 ▲더 빨라지고 편리한 교통도시 안산 ▲지속가능발전도시 안산 ▲공정하고 정의로운 안산 등 5대 테마, 17개 분야 52개의 세부공약을 준비하였습니다.
=> 안산의 신성장 동력은 민생과 직결되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한때 경기지역 총생산의 50%를 차지하며 안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았던 반월산단이 노후되고 산업구조 재편으로 공장가동률이 70%까지 떨어졌습니다. ‘안산형 제조업 르네상스’를 통해 펀드를 조성하고 스마트공장을 100% 보급해서 반월산단을 최첨단 스마트산단으로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안산을 청년이 찾아오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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