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정치
선거구민에게 음식물 제공 선거사무소 관계자 6명 고발
  • 안산신문
  • 승인 2020.04.10 10:04
  • 댓글 0

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선거구민 등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 등 6명을 9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모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관계자 A씨 및 같은 정당 소속 당원 5명은 지난 3월 하순경 해당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40여명의 선거구민 등에게 총 37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되어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단원구선관위는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