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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골작은도서관, ‘김리라 작가’ 프로그램 진행정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돼 12월까지
  • 안산신문
  • 승인 2020.07.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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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골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월까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문학수요자 증진에 기여 및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수골작은도서관은 김리라 동화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여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김리라 작가는 2010년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로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집필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석수골작은도서관에서는 김리라 작가와 함께 ‘세계의 작가와 이야기 여행’을 초등학생과 진행하고, 중학생과 함께 독서토론을 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으로 ‘카드뉴스로 읽는 김리라 작가의 작품’, ‘김리라 작가 작품 읽기 도전’, ‘김리라 작가 작품으로 네 컷 만화 그리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리라 작가 작품 목록 포스터도 제공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석수골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린다.
김리라 작가는 “석수골작은도서관은 외부 시설은 물론이고, 그동안 진행해온 내부 프로그램으로 볼 때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경험과 14권의 저서로 다양한 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싶고, 어릴 적 삶과 책을 쓰게 된 동기 등 내면의 이야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만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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