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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허위사실 유포 중단’ 1인 시위16일,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규탄
  • 안산신문
  • 승인 2020.09.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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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軍)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은 “김남국 국회의원은 ‘추미애 살리기’를 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중단하라”며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16일, 김남국 의원 안산사무실 앞에서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등 시민들은 “김남국 OUT 이제 허위사실 유포 그만 STOP”, “군 미필 국민의힘 12명보다 민주당 34명으로 더 많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규탄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여성 A씨는 “김남국은 안산시와 의정활동은 뒷전이고, 정쟁에만 몰두해 ‘조국 살리기’에 이어 이제 ‘추미애 살리기’에 앞장서 전 국민에게 허위사실을 서슴없이 유포하고 있다”며, “김남국이 안산시 단원구의 국회의원이라는 현실이 너무나 부끄러워 아이들을 볼 낯이 없어서 참회하는 심정으로 규탄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1인 시위를 이어간 남성 B씨는 “대한민국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마저 정쟁을 위해 허위사실로 떠들어대는 김남국 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로서 분노하고, 안산시민으로 수치심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김남국은 허위사실 유포와 정쟁을 당장 중단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의무를 다 못하겠거든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릴레이 시위에 나선 여성 C씨는 “검찰은 김남국의 총선 당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도 김남국을 하루빨리 안산지청에 출석시켜 엄중한 수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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