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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운영 핵심은 투명하고 능력있는 관리회사 선정”박하영<신임 파크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안산신문
  • 승인 2020.12.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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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안산파크푸르지오아파트 입대위 회장

올해로 입주 3년차인 성포동 소재 파크푸르지오 아파트가 2019년3월 1기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위)를 출범해 운영해오다 내부진통으로 입대위 전원이 사퇴하고 보궐선거로 새로운 입대위가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파크푸르지오 아파트는 지난 2018년 9월 28일 입주, 1천129세대가 입주해 있다.
새롭게 구성된 입대위 박하영(42) 회장은 지난 입대위 운영과정 중에 주민의 정서에 맞지 않은 다소 불편한 상황이 초래된 부분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새롭게 구성된 입대위를 이끌어갈 회장으로서 관리규약을 바탕으로 원칙과 양심을 지키고 입주민 중심의 아파트 운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뜻을 밝혔다.
또한 공약으로 내세웠던 관리의 정상화를 위해 안산시로부터 계약 특수 조건인 계약 일반 조건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나 부가적으로 필요한 특수한 사항을 조건에 추가하는 등 행정처분을 받은 위탁관리 계약 부분에 대해서 주민의견 수렴 및 대표회의 등의 정당한 절차를 진행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위탁관리 업체를 선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파트 운영에 핵심은 정직과 투명이 보장된 능력있는 관리회사의 선정이 기본이라 밝힌 그는 주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하자보수 기간 만료일이 도래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하자를 발견하고 처리할 수 있는 위탁업체를 선정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아파트 운영에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원칙에 충실한 아파트 운영을 위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공간을 최대한 활용, 대표회의 외 법률, 건설, 커뮤니티, 조경 등 전문지식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도움이 된다면 가능한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단지 내 코로나 환자발생과 관련해서는 안타까움과 걱정을 표하며 커뮤니티를 활용, 즉시 주민들에게 알리고 관리소 자체 방역팀과 소독업체를 통해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 등을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동대표는 물론 입대위 회장 경험이 처음이라는 박하영 회장은 단지, 불법.부당함에 소리를 내려했을 뿐이고 그러한 과정중에 본의 아니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지만, 본인을 믿고 맏겨준 주민의 믿음에 부응하고자 주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중 이라며 동대표회장의 자리는 명예가 아닌 봉사의 자리로 책임을 가지고 남은 임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주민께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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