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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자이센터 공사장 일부 붕괴흙막이 지지대 버티지 못해 인근도로 균열
  • 안산신문
  • 승인 2021.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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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이센터프라자 신축공사 현장 흙막이 지지대가 일부 붕괴됐다.
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30분쯤 상록구 사동 1639의 24 자이센터프라자 지하 굴착공사 중 귀잡이 버팀대 구간이 1차 붕괴됐으며, 오후 6시30분경에는 2차로 자이1차 맞을편 흙막이 구간이 무너져 내렸다는 것이다.
1차 붕괴 원인 건설자재 적치와 이동식 크레인 사용에 따른 하중으로 편압력으로, 2차 붕괴는 1차 붕괴이후 흙막이 구조물 변형이 발생하면서 도로 일부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 
이 사고로 사동 자이아파트 앞 왕복 4차선 도로 중앙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일부구간이 정전됐다.
시는 사고 신고 접수 후 곧바로 현장 도로 차량 통행을 차단하고 현장 관계자와 사태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자이센터프라자는 대지 면적은 2667㎥,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현재 지하 4층 지하 굴착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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